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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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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협동게임중에서 유일하게 재밌어하는 에이언즈 엔드. 텅빈 왕관으로 플레이 했는데, 처음에 네메시스 턴마다 선혈효과를 발동시키는 에러플을해서 다시 롤백해서 플레이했다. 제대로 잡힌 난이도로 마지막에 3명만 남은 하수인 앞에서 네메시스의 연속적인 콤보로 패배. 오랜만에 했더니 정말 재밌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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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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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시나리오1. 방탈출 게임중 가장 기대했던 언락. 앱이랑 연동해서 제한시간내에 방탈출 하는 느낌을 잘 살려냈다. 하지만 퍼즐을 푸는것보다 관찰력이 더 중요한 게임인듯. 퍼즐면에서는 엑시트가 더 뛰어났다. 시나리오1은 마지막 문제앞에서 찍기신공을 펼치면서 결국은 실패... 딱 3분만 더 있었으면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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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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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처음엔 마작같아서 불호였지만 막상해보니 예쁘고 사천성같은 느낌이 들어 만족! 타일도 코팅되있고 손맛도 좋고 일러스트도 이뻐서 보는 재미도 있었음. 오랜만에 제대로된 게임 만난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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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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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예전에는 몰랐는데 오랜만에 해보니 무척 재밌었다. 주식게임에다가 운요소가 강하게 작용해서 큰 전략없이 웃으면서 맘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다. 초반에 초록색카드로 이익을 크게 보는듯 했지만 돈이 1원 부족해서 1등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다. 그래도 오늘한 게임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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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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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처음에 일꾼 2개로만 시작해서 30분만에 끝날줄 알았는데 점점 콤보가 만들어지면서 2시간가까이 플레이했다. 첫느낌으로는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인지 너무 평범한 게임이었다. 아직 한글화자료가 없어서 텍스트가 직관적이지 않았던게 아쉬웠다.막상 한글화하고 다시해보면 느낌이 다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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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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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오랜만에 보드게임 하는 날. 첫번째 게임은 블루라군이었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바둑처럼 생각할게 많다.(막상 바둑은 할줄 모르는...) 첫번째 라운드에서는 10점으로 이기고 있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점수차가 더 벌려지면서 승리. 여자친구가 자원만 집중한탓에 땅을 신경못썼나보다. 규칙은 간단하면서 생각할 요소가 있어서 가끔씩 꺼내게 될듯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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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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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 오... 안샀으면 정말 후회했을법한 게임. 친한 친구들이랑 하니 재미가 배가 된듯 하다. 초반에 자리잡고 안나와주면 친구들이 협상걸어올때의 표정이란 ㅋㅋㅋ 정말 재밌게했다. 한 친구가 마침 중국살다와서 흉내내는덕분에 테마몰입감도 상당했는듯! 마지막에 하수가 만원이랑 10만원이랑 햇갈려서 1등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즐겼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다음에 한판더 하자는거보니까 나름 성공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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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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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방출하려다가 한번쯤은 해보자는 생각에 2인해서 플레이해보았다. 넷러너를 대체할만큼은 아니었지만 짧은 시간에 즐기기 좋은 비대칭 LCG게임! 여친은 제싸 나 니(핏빛 숲 피닉스본)이고 난 노아 레드문(바이로스의 피닉스본)이었다. 초반에 여친이 생명력을 엄청 갉아먹더니 마지막에 유닛에 고갈토큰을 관리 못해 급패배. 일러스트도 정말 예쁘고 맘에 들었던 게임! 조만간 맘 먹고 확장 한글화를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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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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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하드 플텍 씌운 기념으로 훌라와 원카드를 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된 룰도 파악하고 재미난 상황이 많이 연출되서 재밌게 한듯! 무엇보다 신기루 일러스트와 새롭게 산 플레이매트의 몫도 큰것 같다. 결론은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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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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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아는 형님기다리면서 간단하게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게임. 카드 내리고, 효과 쓰고, 폐기하려면 폐기하고, 카드 먹고가 끝이다. 문명게임이라는 테마는 잘살아있진 않지만, 카드게임이라 생각하니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았는듯! 2시대 마지막에 종교 8장으로 승리. 꽤나 자주 돌아갈것 같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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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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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수입 받을 때 해당 눈금만큼 올라가고 받는줄 알았는데 큰 에러플이었다. 제대로 잡고 플레이해보니 정말 잘만든 게임이었다. 주사위 눈금이 클수록 갖고 싶은 카드는 가질 수 있지만, 비용지출이 크다는 반비례가 참 재밌었다. 각자 테크도 확연히 나뉜다는 점도 크게 흥미로웠음. 여행테크를 타서 토큰 똥뿌리기로 크게 이길 수 있었다. 간만에 맘에 드는 게임을 발견했음! 역시 기대를 져벼리지 않는 작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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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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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타일 가져오는 시스템만 같을 뿐, 느낌이 많이 다른 게임이었다. 첫판은 A면으로 해서 무작정 많이 가져와서 창문을 채우기만 하면 됬었지만, B면은 완성된 타일의 색깔도 중요하기 때문에 훨씬 전략적이고 재밌었다. A면에서는 승리했지만, B면에서 큰 점수차로 패배해서 뭔가 분했다. 역시 점점 실력이 늘어나는 여친이다. 내리 2판하자는걸 보아 여친도 맘에 드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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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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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분명 룰북에서는 사냥꾼이 불리하다고 나와있는데 막상해보니 여우가 플레이 하기 힘들었음. 사냥꾼은 여우를 구석으로 몰아야하고, 여우는 요리조리 피해서 시간 타일을 찾아야되는게 재밌었다. 막 엄청 자주할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가볍기 꺼내기 좋은 2인 게임! 1:1로 동점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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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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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첫번째 저주 플레이. 아직 룰에 익숙하지 않아서 에러플을 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스토리도 흥미롭고 하나의 저주를 푸는데 최대한 효율적으로 액션해야되기 때문에 협동이 중요한 게임인것 같았다. 결국 섬 한바퀴 돌고 KO...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할듯. 첫인상은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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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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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패패승. 타일놓기인데 테트리스 느낌을 잘살렸다. 구멍끼리 모아서 타일을 노릴것인가, 한줄을 다채워서 점수를 먼저 먹을것인가? 둘 중 선택의 고민이 재밌다. 연속으로 3판을 했으니 그만큼 만족스러웠던 게임! 부담없이 꺼내기 좋을것 같다. 만족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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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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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내겐 정말 꿀잼인 게임. 보통 인터액션이 없는 게임은 싫어하는데 퀘틀린부르크도 그렇고 내가 원하는 테마, 시스템을 잘 접목시키는 작가 울프강 아저씨. 덱빌딩 형식이라 자신만의 덱을 만들어나가고 퀘틀린처럼 손님이 가득차면 더이상 못뽑는 시스템이 재밌었다. 나름 귀족을 많이모았다고 생각했으나 144점으로 2등으로 마무리. 조만간 게임을 구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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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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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처음 티츄배울때가 생각났다. 처음에 설명들어도 게임방법을 모르겠지만,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재미랄까? 다만 티츄와는 다르게 패를 바꿔가며 더욱 큰 점수를 노리던가 다른 패를 노리는 등 여러 가지 선택사항이 있다는게 맘에 들었다. 마작 컴팩트 버전이라고 하는데 같이 하신분들은 모두 마작을 배우고 싶어하셨다. 그렇게 마작의 길로 빠져드는것인가...? 티츄와는 다른 재미가 있으니 한글화나오면 구입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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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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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아줄이 생각나는 포르토. 점수 계산과정이 약간 번잡하지만 재밌는게 이 게임의 묘미인듯. 그리고 타일이 깔릴수록 예뻐지는 맵은 재미에 덤이다! 마지막에 1등과 동점이었지만 후턴이어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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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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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드디어 말로만 듣던 윙스팬을 플레이 해보았다. 설명만 듣고 정말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 하면서 수많은 새들의 일러스트 보고 감탄하고, 재미에 또 다시 감탄하고, 컴포넌트에 한번 더 감탄하고... 그야말로 감탄의 연속!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름 개인목표 점수는 후하게 얻었으나 깔아둔 카드 점수에 밀려 패배. 컴포 업글해서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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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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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패. 기자측 플레이. 세계역사에쪽에 무지해서 페스타때 패스했던게 아쉬웠다. 막상해보니 테마를 떠나서 게임성만으로도 재밌었다. 카드 드로우 운이 안좋으면 한쪽에 치우쳐지는게 조금 아쉽지만 증거들을 잘몰아서 어떻게 연루시킬지 전략짜는 과정이 재밌었고, 주도권을 가져올지 증거를 가져올지 선택하는것도 재밌었다. 얼른 오픈마켓에 풀렸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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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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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규칙이 간단한 비대칭 대결 게임. 카드운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게 아쉽지만 묘하게 밸런스는 잘맞는것 같다. 첫판에서 엑스칼리버에 큰 위협을 느꼈으나 다행히 한 턴 차이로 승리했고, 두번째 판에는 이소룡의 절권도 콤보과 마지막 작은 용으로 결국 패배.. 다른 팩션은 어떤 개성을 가졌을지 궁금하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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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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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5인. 코드네임의 매운맛 버전이라는게 그 표현이 맞는것 같다. 코드네임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서로 알고 시작하지만 퍼스트 컨택트는 이런 시스템을 하나씩 구축해나가는게 묘미인것 같다. 그 과정에서 잘못 이해하고 꼬이기도 하고, 찍었는데 맞추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첫판에는 하나씩 연결시켜 물건을 얻었지만, 하다보니 코드네임처럼 2가지 이상 공통점을 찾아서 연결시키게 된다. 코드네임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색다른 맛이 있는 게임이었다. 2승 1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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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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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핫한 후지플러시를 4인이서 해봤지만 역시 5~6인부터가 진정한 재미가 나올듯. 4인은 협동도 안되고 오로지 카드패 높은걸 가진사람이 승리하는듯... 5~6인이서 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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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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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정말 기대됬던 발레리아 킹덤즈. 드디어 돌릴 기회가 왔다. 생각보다 룰이 간단하고 빠른 템포여서 첫인상은 맘에 들었다. 하지만 자원이 오가는게 너무 많아 플탐의 반은 자원세는데 시간 보낸듯 ㅜㅜ 그래도 몬스터잡고, 도메인 구입하고 도미니언보다는 깔끔한맛과 테마감이 느껴져서 좋았음! 단순한 매력이 잘 살아있는 게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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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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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체험단으로 받은 윌유메리미! 데어이쎄보다 훨씬 예쁜 컴포로 돌아왔다. 테플 돌린결과 3:0에서 심리전으로 역전승! 오랜만에 하니 정말 재밌었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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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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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에러플을 고치고 다시 플레이. 여전히 루즈하고 인터액션이 적어 아쉬운 게임이었다. 플탐도 3/4정도만 됬으면 적당했을텐데 단순한 액션 반복이라 지루한 느낌이 강했다. 하다가 언제끝나냐는 여친의 질문이 들어왔지만 게임 끝날땐 재밌었다니... 내겐 너무나 애매했던 게임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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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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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하고 단순해진 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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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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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 기림 승. 5명에이라면 라스베가스는 비추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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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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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 옆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해 보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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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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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테마감에 몰입할 수 없었다.
아니면 원래 테마감이 부족한 게임이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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