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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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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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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플 난무, 다음엔 다 잡고 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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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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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플. 음... 오류플이 좀 있었으나 난이도는 적당한 듯 시나리오 별로 좀 다를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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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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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4인까지 된다는데 5인으로 진행.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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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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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모여서 블러핑 게임으로 사보타지를 했다.
음~ 오랜만에 하니 꽤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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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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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플 1등. 생각이상으로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생각보다 더 번거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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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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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플을 위한 솔플, 꽤 괜찮은 플탐 짧은 게임이다. 괜찮은 게임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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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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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숙지를 위해 오토마 규칙으로 1인플, 졌다...
라운드 구성이 독특해서 일꾼 배치가 효율적이지 못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게임이 일찍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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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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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겜, 뱅을 섞어 놓은 듯한 겜.
나쁘지 않다만 마녀측이 유리한 것 같다.
아발론이 더 낫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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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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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익히고자 솔플 진행. 패스할 때마다 돈 받는 걸 빼먹고 진행해서... 돈이 조금 부죽하게 진행했다.
그럼에도 딱히 자원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안 받았다. 허허헣
72점인가 나왔는데, 나쁘지 않은 듯. 초보 점수이긴 하지만...
어쨌건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 게임이다. 테라미스티카와 닮은 느낌이 있다면 해양 업글 정도다. 그외에는...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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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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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플레이 해보았다. 4인플 꽤 빠른 진행에
테크 타는 재미가 있는데 공격 받으면 건물이 날아가는게 크다.
으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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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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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 규칙이 있는 것을 알고 테플겸 진행!
쉬운 겜이다. 187점으로 마무리 했는데 점수가 시원시원하게
나는 듯 하면서도 답답하다. 액션을 조금더 했으면 하는 마음이
매 라운드마다 떠오른다. 킁
암튼 플탐도 짧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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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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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드디어 해보앗다. 3인플이라 좀 아쉬웠다만 5인플 일때,
제일 괜찮을 것 같다.
상황봐서 또 진행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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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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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밥을 먹고 왔더니 한 명이 노래방에 가면서
어쩔 수 없이 3인플, 오류플이 있어서
매우 풍족한 플레이로 진행했다.
으흠... 괜찮은 게임인 건 맞다.
좀 더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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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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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규칙을 배우고자 진행. 나쁘지 않다.
파티파티하다.
벼룩서커스보다는 이걸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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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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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플, 집에 가기전 한판.
오랜만에 해서 규칙이 가물했는데, 모임장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플레이하는데는 문제 없었다.
그리고 두 판 다 패배.... 흐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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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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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인플. 아 아주 괜찮은 게임이다.
그리고 추리하고.
보통 그리기 겜은 목적으로서 점수 추구보다는
그 과정의 재미가 있었는데
요건 점수를 따는 것이 재밌다. ㅋㅋ 본의 아니게 트롤링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난 점수도 잃고, 시스템이 잘 짜여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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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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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테포마를 끝내고 연달아 진행
오호 아주 괜찮은 가족겜이다. 플라스틱 토큰이 어서 입고되길 바란다. 손맛이 아쉽다.
토큰이 가볍다보니 주머니에서 집어내기가 쉽지 않다. 아쉬운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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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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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플, 모임을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마무리겜
게임 괜찮은 듯 싶다. 핳
점수 3점까지 모았으나 한 방에 역전당해
승리를 놓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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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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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괜찮은 가족 게임이다.
생각보다 조합이 안나와서 쉽게 끝나지 않는데,
의외로 쉽게 스트레이트가 나와서 갑작스레 끝났다.
역시 주사위 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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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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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의 평원에 이어, 규칙 숙지 겸 솔플,독수리 난이도에 오토마 협회 카드 추가.
오토마가 91점을 내고 내가 50점대를 내며 대패...
으흠...이것 저것 효율적인 엔진 빌딩을 해야할 듯, 괜찮은 게임임은 분명하다.
사람과 함 해보고 싶다. 플탐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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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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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모임분들이 딱히 게임 하고 싶은 걸 얘기하지 않으셔서
내가 하고 싶은 겜을 꺼냈다. 안 해본 겜!
확장은 바로 넣어야 좋은 것 같다. 핳
겜이 빨리 끝나면 좋을 텐데 아쉽게도 후반에
조금 늘어지는 게 좀 있는 듯
그래도 평타이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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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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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소소하다. 예쁜 일러라 좋은데... 게임은 조금 심심한 감이 있다. 으흠...
사람이 좀더 많아야할 듯? 카드를 미리 깔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긴 한데...으흠.
좀 더 해봐야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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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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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인플, 으흠 망하지 않는 듯. 신박한 진행에 어렵지 않은 규칙, 짧은 플탐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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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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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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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카를 한 후에 돌리게 된 게임. 피치카보단 약간 복잡한 룰이지만 설명하는 데 그리 어렵진 않았다. 약간 내기가 가미된
게임이라 피치카보다 몰입도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다들 게임보다는 술 마시고 얘기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아 확장을
빼고 한 것은 좀 아쉽다. 확장을 끼면 좀 더 설명을 해야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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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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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의 마무리 게임. 경매 게임치고 쉬운 룰 가벼운 진행이 장점인 게임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프리스트 오브 라는
잘 안 돌아간다. 흑. 점수체계가 좀 바뀌었더니 직관성이 떨어진 것 같다.
아무튼 2시대에서 무리ㄴ를 하는 바람에 3시대에서 점수를 딸 기회도 없이 꼴찌로 마무리.
자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가끔 하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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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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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젠가느낌의 게임이다. 여러번 할 수 있을 듯. 짧게 끝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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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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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괜찮다. 7라운드란게 아쉬울 정도. 다만 탐험 단계가 조금 번거롭다. 한글화가 필요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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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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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3일간의 한글화 끝에 오늘 플레이를 해볼 수 있었다.
부분한글화라 카드를 한 더미로 쌓을 순 없었지만,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었다.
한 판은 보드게임을 해오던 애들과 다른 한 판은 예전에 옛날 옛적에를 해본 친구들과 진행했는데
이야기의 완성도는 아무래도 보드게임을 해온 친구들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어느 것이 더 재미있느냐를 따진다면, 글쎄...
보드게이머 쪽은 규칙을 최대한 정확히 지키려고 하면서 하다보니 개연성 부분에 힘을 들인 것 같다.
덕분에 이야기가 산으로 가지 않고 나름 이야기라인이 살아났다. 그 반동으로 자유로운 이야기가 힘들어진 면이 있고
손 털기도 힘들어졌다. 다시 말해서 머리를 더 많이 굴린 것 같다.
반면에 옛날에 해본 친구들은 이미 해본 기억이 있어서, 더불어 보드게임을 즐겨하는 친구들이 아닌지라, 규칙을
강하게 어필할 순 없었다.
덕분에 규칙 몇가지는 무시됐고 이야기도 짧은 편이었다. 대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조합이 나와서 이야기 자체가
넋이 나간, 나사빠진 진행이 되어서 의외의 재미가 있었다. 어차피 소설을 쓰자고 모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다만, 개연성 부분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가 허술한
더불어 주인공이 자주 바뀌어버리는 단점이 있어서 즉흥적인 느낌이 강했다.
내 취향을 따지자면 나는 전자쪽이 더 마음에 들긴 하다만, 어차피 보드게임은 모인 사람들의 성향을 쫓기에
뭘 하든 상관은 없을 것 같다.
추가. 의외인 점은 보드게임을 해왔던 친구들은 남자애들인데 꽤 그럴싸하게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잘 짜나간다는 점이었다. 부연부연이 있었긴 했다만
의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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