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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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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스노스 4인팟.
파티게임과 전략게임의 경계에 서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종족에 따라 리플레이성이 생기는데 나름 애정하는 게임
같이 하셨던 분들도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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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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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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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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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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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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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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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난한 게임, 러브레터 같은 형식이지만 좀 더 상호 작용이 활발한 편, 한글화를 할 지 고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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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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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샀다는 걸 알고 규태형이 가져와서 룰 설명을 해주셧다!! (물론 에러플이 있기는 했지만..ㅎ)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게임도 내가 좋아하는 트릭테이킹을 반대로 꼬아 놓은듯한 게임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음, 하지만 필름을 감아 보다는 태마가 덜 느껴진 느낌? 다시 한번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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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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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시작하려할때 준님이 오시고 5인으로 진행하게 됐는데 확실히 파티 게임으로는 이만한 게임이 없는거 같음
5인으로는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거 같은데 재밌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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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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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마르코폴로!! 확장까지 넣어서 처음으로 5인에서 도전하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버벅이고해서 2라운드까지만 하고 끝을 냈다...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 하기로 하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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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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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원더스를 리더스 시티즈 바벨까지(!!) 넣어서 진행 하였는데 바벨을 처음 해보았는데 바벨을까지 넣어서 하니까 너무 복잡한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는 신입분들과 할땐,ㄴ 본판만으로 우선적으로 진행하게 해야겠다! 라고 느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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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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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필러게임 몸풀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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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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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지만 머리가 아픈 게임 첨에는 압도적이였지만 끝에서는 겨우 이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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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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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롤앤라이츠게임, 태마도 어느정도 챙기면서 운과함깨 전략적 요소도 챙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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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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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처음 배워본 게임, 해보니 너무 취향에 맞음. 4인플로 진행했는데 1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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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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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랑 쉬운게임 2:1로 내가 이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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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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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쉬운 게임, 내가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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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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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한테 알려준 게임, 완성 되었을때 이쁘다고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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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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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순발력 게임이라 해본사람과 안해본 사람과의 실력차이가 남, 게임은 파티파티해서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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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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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인플!
클랜은 어부를 이용할 수 있는 맥도날드 클랜! 하지만 돈에 있어서는 수급이 어렵다고 느꼈고... 너무 오랜만에 1인플이라 전략에 감이 안와 이것저것 손대다 망했다...ㅜ
담에는 더 잘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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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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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랭크 첫판!! 테탑에서 테플을 진행했었는데 오늘 제대로 배워보았다!
덱빌딩에 탐험요소를 잘 섞은 느낌이였고 벨런스 적으로도 나쁘지 않아보였다.
게임은 유물을 얻어 탈출에 성공하면 끝나는데 그 길에서 이동을 하고 카드를사고 몬스터를 잡고 하는것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였다. 본판만 해봤는데 확장들과 스페이스는 어떤느낌일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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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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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켓 레이디 를 했는데 고양이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영업용으로 좋아보였다.
3x3으로 카드를 놓고 고양이 미플이 바로보는 쪽을 제워한 나머지 라인중 하나를 선택해 그 카드들을 얻는 간단한 셋콜랙션의 느낌이다. 게임은 나쁘지 않았는데 전략의 깊이가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애초에 전략가들을 위한 게임도 아닌거 같고 일러스트와 게임이 간단한게 마음에 들어 다음에 기회되면 구매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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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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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지막 게임으로 위치스브루에서 부산을 했다.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다.
5일(5라운드) 동안 진행해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했다.
액션 시스템은 처음보는 거라 시험해보는 식으로 플레이를 했다.
게약서 타일과 전문가의 느낌은 비교하자면 마폴과 좀 가까운거 같다. 하지만 배를 들이고 나서부터 계약서를 완료하는데 있어서의 과정이 실제 항구에서 일하는 것을 잘 반영한 느낌이다.
하지만 첫판이라 그런지 복잡하게 느껴졌고. 돈을 얻을 방법이 없어서 가난하게 게임하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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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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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님이 리뷰하셨던 킹 루이를 해봤다.
15분~20분 정도 걸린 간단한 셋 컬랙션 파티게임 이였다. 간단하게 하기 좋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5인 팟 풀로 채워서 했는데 5인보다는 3~4인이 좀더 적당하지 않을까...
3인으로 한번 더 해보고 싶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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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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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듣던 크라스 카리어트를 드디어 해보았다!
5인으로 플레이를 진행 해서 목숨을 2개 받고 진행했다
티츄같은 느낌에 보난자처럼 패를 섞으면 안됐고 티츄,렉시오랑은 다르게 선 플레이어의 카드 수를 따라가는게 아닌 1~3개 조합으로 모두 낼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였다.
하지만 1등의 부재가 아쉬운 게임이였다고나 할까... 꼴등 정하기 게임치고는 파티한 맛이 없는 느낌도 들었고 자기 앞에 깔린 2장의 카드나 특수카드를 제외하고는 패를 받을 수 없어 패가 처음 부터 좋게 나온 사람은 이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걸 위해 만든 특수카드지만....그렇게 재밌다는 평에 비해 무난한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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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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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 브레인 스톰. 4명이서 진행
이 게임은 뭔가 점수를 얻는게 너무 상대방에 의존하는거 같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내가 괜찮은 것도 누군가에게는 별로일 수 있기에..
사실 가벼운 게임이라 나쁘지 않은데 별로 하고 싶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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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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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덤의 던전 기본판을 했다. 3명에서 진행
사실 신 버전도 가지고 있는데 이 날에는 있는거 하기로 했다.
재밌는 눈치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기본판 구성은 많이 해봐서 너무 지겹긴하다... ㅎ 내껄로 다른 영웅 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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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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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한 미친 시간 게임
4명이서 진행 했다.
카페 주인분이 [덱스트러리 게임 계의 쓰루라고 하셨는데] 무슨 말인지 해보고 이해가 갔다.
어렵다는 느낌이 도전하기 힘든 느낌이 아니라 너무 생각할 규칙이 많은데 거기에 몸까지 써야되니 머리가 내 맘대로 안움직이는 게임이였다. 마지막에 그냥 냈으면 됐는데 괜히 이상하게 말해서 졌다...ㅋㅋㅋ
근데 다음에 또 하자하면 할 수 있을듯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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