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omswon님의 모든 플레이 소감입니다.

2022-05-07

3인플.
색깔과 숫자를 잘 생각해서 카드가져오는 게임.
간단하게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음.
그래도 적게 먹는게 좋은듯??

2023-05-21

동기랑 2인플.
정말 간~~~~~만에 플레이.. 예전에 잘 적응 못해서, 플탐이 넘 길어서 하기 주저주저 했는데 맘먹고 플레이.
그래도 예전보다는 밥 먹이는 공포에서 벗어난 듯.
건물 짓는 요령도 생긴거 같고, 자원 쓰는 요령도 생긴거 같은데..
이런 요령은 어서 난거지..;;; 이 겜을 하지도 않았는데..ㅋㅋ
결국 건물 하나 정도 차이로 패배.. 상품 파는거 한번만 더 했어도..
동기 승.

2014-10-22

가져가고 싶은건 다 독버섯에 걸려있네..ㅠ
정연 승.

2014-10-19

정연이가 카드빨도 안받고 잘못 움직인것도 있고..ㅋ
지훈 승.

2020-08-10

첫 플레이. 2인.
단 7장 안에 승부를 본다.
기껏해야 3,4턴.. 즉 3,4번만 살아남으면 된다.
먼가 싱거운듯 하면서도 바짝 정신차려야 하는 묘한 게임.
지훈 승

2022-06-04

테플.
독어->영어->한글 로 이중 번역을 해야하니.. 힘들구만..
대체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는 있게 룰북 번역이 되있는데 개개별 카드의 기능들에 대해서는 아직 애매한 부분이 좀 있는듯.. 한글화 해주신 덕분에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좀더 보완할 필요는 있을듯.
게임 자체는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다. 예상컨데 나중에 확장도 나올듯..
정연 승.

2017-11-05

드디어 역사적인 첫 테플~~!!
약 1년 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올라있던 이 게임에 뽐뿌질 당했다가 2인플의 레오나르도의 존재를 알고 세븐원더스의 2인플과 비슷한 느낌일까봐 한동안 맘이 동하지 않았는데.. 결국에 빅박슨 아니지만 모듈7까지에 주교의 총애 확장까지 구입한 후 오늘 테플~~
레오의 플레이는 파워그리드의 로봇과 비슷하면서 견제의 기능이 좀 더 있어서 생각보다 억지스럽지 않은, 그러면서 오히려 재미와 눈치싸움의 묘미를 잃지 않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상당히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확장 모듈은 하나도 포함하지 않은 순수 기본판이었지만 상당히 재미있었고 확장을 꼈을 때의 플레이가 기대됨.
색색깔의 컴포와 훌륭한 테마가 덧입혀진건 보너스~
종합적으로 봤을때 수작이라고 평가하고 싶음.
게임의 결과는 정연 승.

2014-11-09

비뉴스의 플레이가 익숙해지는 것인가..ㅋ
한,두수 앞을 생각하게 되는 능력치 상승~
지훈 승.

2016-03-02

첫 테플~~
트라야누스보다도 해야할 선택지가 더 많은 느낌~~;;
스테판 특유의 콤보를 노릴 수도 있을듯~ 간만에 묵직한 게임인듯~~ 1점차 신승~~ 마지막 촛불 끈게 결국은 결승점??!!
지훈 승.

2022-06-09

저번에 평생 주사위 운은 다썼나 보다..
아쉽게 야찌는 없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승리.
지훈 승.

2015-03-09

4인플.
온갖 말도 안되는 협상이 난무..ㅋㅋㅋ
준영>건화, 영민, 지훈

2024-03-03

테플.
에러플은 감수하고 맛만 보기 위한 테플 진행.
특유의 여러가지를 챙겨야 하는 시스템에서 오는 기본적인 압박과 재미는 있지만 반복하다보면 루나처럼 정형화된 플레이가 될 것 같다. 보드나 카드의 랜덤 배치가 리플레이성을 높여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 보기에 반복된 플레이시 자칫 쉽게 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제대로된 플레이를 더 해봐야 할듯하고 다인플로도 돌려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을듯.
정연 승.

2014-10-19

영월 시스타
225점대 140점 정도에서 마지막에 살아보겠다고 빅뱃을 외치고 정연이 점수 안줄려고 하다보니~~!! 이게 왠일~~!!
231대 250으로 대 역전극~~!!ㅋㅋ
지훈 승.

2022-06-16

처음으로 해봤다..
영어룰북이 있었으면 좋겠다.. 약간 애매하고 이해하기 어려운부분이 있어서..;;;
야찌와 빙고를 섞어서 많든 게임. 간단하게 하기 좋을듯~
지훈 승.

2022-10-16

점점 확장이 많아지는게 두렵다.. 왠지 조만간 다 손안에 있을꺼 같은 무시무시함.....
지훈 승.

2023-05-04

3인플.
간만에 어려운 게임을 만난듯
주사위를 굴려도 이게 내 주사위가 아니고..;;
상대 견제가 끊임없이 지속될꺼 같고 내맘대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을것 같은 느낌이 게임 내내 느껴짐.
주사위 잘 이용해서 여러개 액션 수행해서 점수 받는 룰은 간단하나 상당히 전략적으로 하기에는 부침이 많음.
지훈>동기>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