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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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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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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지 않고 역시 재미있다.
내가 두 번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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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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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머리아프고 어렵다. 두번 다 졌다...
다음에 보복전을 또 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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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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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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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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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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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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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승)
번외. 공기놀이 규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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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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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플
룰설명 후 가족룰로 테플해보았다.
규가 재밌어해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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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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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나-17점
서로의 마음의 메시지(?)가 통하는 미묘한 재미가 있었다.
마지막 텔레파시의 찍기 신공이 통했다. 4장의 버릴 카드 중 1장을 기가막히게 골라낸 오빸ㅋㅋ
가족게임으로 간단하게 하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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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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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승)
아기자기하나 아콜을 하는 것이 더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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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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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1(클리어)
나-워리어/규-마법사
에러플 잡고 재플레이.
몰려오는 몬스터의 압박 있었으나
주사위 4~6이 보장되는 마법사가 전투를 맡고
워리어가 양피지를 전달하기로 역할 분담.
몬스터와 조우하기 전 안전한 장소에 양피지를 떨궈놓는 전략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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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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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 꽤나 치열한 게임.
또 해보고 싶다. 재미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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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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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점 내기.
성우+준규vs나+정은
과연 중독성 있다. 처음 치고 잘한다는 소리 들으니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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