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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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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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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혜성러버 |
[혜성러버님의 레코드 현황] |
| 쉬운 룰, 활발한 인터액션, 카탄을 뒤를 있는 거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게임이지만, 운에 기대는 게임이고, 어!디!까!지!나! 초보와 함께하는 파티게임을 벗어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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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
| 차두으리 |
[차두으리님의 레코드 현황] |
협상, 파티성, 갑과 을이 계속 바뀐다.
친한사람들끼리 시끌시끌 떠들면서 하기 좋은 게임이다.
입문자에게 들이밀어도 대부분 성공한다
하우스룰로 어콰이어처럼 개인의 주식룰을 추가하니
전략성도 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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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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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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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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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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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노이즈캔슬링 |
[노이즈캔슬링님의 레코드 현황] |
| 아임 더 보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차이나차운은 좀 더 취향에 맞았다. 강제적인 인터렉션 요소는 전혀 없고 오직 협상과 판 읽기로만 승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게임. 협상 요소가 들어간 게임들이 다 그렇듯 뜬금 터지는 인성질이나 멘탈 약한 사람의 깽판이 나오면 게임의 구조 자체가 무너진다. 합리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끼리 하면 이보다 더 좋은 게임이 없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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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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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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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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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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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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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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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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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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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전무후무하게 좋아하는 고전게임 그리고 협상게임. 규칙도 쉬어서 설명하기가 쉽고 한 라운드만 돌려보면 모두가 이해하면서 게임에 빠져든다. 상권(땅)싸움 테마가 잘 살아서 굉장히 유쾌했다. 다만, 분위기가 중요한 게임이고, 협상보다 진지하게 돈 계산만 한다면 재미가 반절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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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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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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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 푸우곰sk |
[푸우곰sk님의 레코드 현황] |
| 깔끔한 룰에 이 정도 협상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면 언제든 환영. 골목상권에서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동네치킨집 하나둘씩 인수합병 해가는 것이 실감이 날 정도. 보난자보다 훨씬 낫다. 소장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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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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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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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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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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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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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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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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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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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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