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범이  2018-09-11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대학원생들이 좋아하는 대학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분격 대학원생 고통느끼기 게임 (일단 먹여봐야 어떤 약인지 안다 ㅋ)
제대로된 논문이란 세사아에 존재하지 않고
트랜드에 따라 기존 논문을 조합해 제출하는 것이 졸업과 취업의 지름길임을 알려주는 교육용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ㅋ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 것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세상 모든 것을 연구할 수 없는 것을 일찍 깨달아야 한다.
한 길을 파는 것이 좋은 논문의 퀄리티를 보장해준다.
세상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누구나 하나에 미치면 성공할 수 있다.
... 게임이 굉장히 교육적이면서 추론의 즐거움을 가득 선사해 준다.
한 번 하고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게임이었다.
우기님이 왜 추천했는지 알 것 같다. |
|
|
|
범이  2019-01-06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a 확장에서 시작타일과 순서지정만 포함했다. 골렘은 제외
/w 복,으니,영환
추론을 하는 게임이라서 배경 지식을 모르면 게임이 어려워진다. 최대한 열심히 설명했는데도 부족했던 것 같다.
긱 3점 이상의 게임일 경우에 초보자가 끼어있다면 경우에는 가능한 기본 룰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
|
|
|
|
|
|
|
 |
Trufer  2018-11-22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그동안 간단한것만 하다가 오랜만에 본격적인 전략게임을 꺼냈다. 테마가 잘살아있고 앱과 연동하는 연금술 아카데미! 시스템이 흥미로워서 그런지 여친도 지겨운 기색없이 잘따라와주었다. 2인은 반박하는 재미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반대로 빠르게 재료속성을 알아낸다음 논문 쓴다는 레이싱요소가 있어서 짜릿했다. 마지막에 논문평가때 제출한 논문이 다 맞아서 승리. 다음에는 숙련자룰이나 확장끼우고 해봐야겠다. |
|
|
|
|
|
|
|
|
|
|
|
|
|
|
| Trufer 2017-05-07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드디어 알케미스트 첫플. 처음에는 이게 어떻게 두시간이 걸리지?하면서 1~2라운드를 진행하다가 논문을 쓰고 반박하다보면 이미 두시간은 지나가있다. 명성을 최대로 얻기위한 연금술사가 되기엔 너무 머리 아픈것 같다. |
|
|
|
|
|
|
|
|
|
|
2017-11-04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