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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H  2015-12-29 |
[CTH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플로 첫플. 기대한만큼의 짜릿한 재미. 첫플의 임팩트는 비뉴스보다 큼. 한번의 플레이로는 최적화 전략에 대한 감이 안오는 비뉴스와는 달리 게임 중반쯤부터 다음엔 이렇게 저렇게 해야겠다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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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쿄  2015-10-25 |
[가쿄님의 레코드 현황] |
| 지난주에 이어 3번째 플레이. 특유의 플레이 순서 및 행동칸 때문에 정말 쉽지 않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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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쿄 2015-10-18 |
[가쿄님의 레코드 현황] |
에러플 다 잡고 플레이... 룰을 에러플로 기억하고 있어서 중간중간 플레이가 너무 말림...
다음번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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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부리스 2015-09-15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드뎌 칸반을 했네요 곰팡맨님의 동영상 설명을 보고 가니 쉽게 적응을 하긴 했지만 참 복잡한 게임입니다
석필님이 게임이 아니라 일하는것 같다고 하신게 그런 느낌이 드네요
재미있지만 문턱이 세팅부터 룰 설명등 좀 높네요
하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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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일 2015-09-12 |
[건일님의 레코드 현황] |
| 테스트플레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일단 플레이를 했는데.. 몰입도도 장난아니고, 각각의 부서들이 전부다 유기적으로 연계가 되어있다. 이는 비뉴스처럼 '다양한 전략'을 추구함에 있어서는 해가되지만, 해당 목표를 추구하기위해서는 훨씬 전략적인 사고가 요구된다는 뜻이기도 함. 도중에 게임을 접어야했기 때문에 더 미련이 남고, 더 재미있었다고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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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 2015-08-12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몇개월만에 해볼려고 꺼내들은 초보를 알려주고 관광하려했으나 실패.
한명은 설명듣는순간부터 멘붕이오
설명은 오랫만에해서 산으로 에러풀하다가 관둠.
아 하다가 못하니 아쉽다 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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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9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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