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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  2013-12-26 |
[안선생님의 레코드 현황] |
| 김재환, 석정호, 박수빈, 안선생 4인플. 황무지 타일이 한가운데 깔리는 바람에 자원이 잘 안나와서 게임이 힘들었다. 재환이는 도시로 업글하고, 안선생은 정착지를 먼저 지으면서 앞서나갔다. 수빈이는 목재자원이 도둑으로 인해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초반에 잘 나오지 않는 4, 9 때문에 밀 자원이 수급이 잘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게임이 잘 안풀리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안선생은 발전카드 4장 중에 2장이 승점카드가 나오면서 가장 빨리 10점을 채우고 1등, 김재환 2등, 박수빈과 석정호 공동 3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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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생 2013-12-11 |
[안선생님의 레코드 현황] |
| 재환, 인업, 일훈, 안선생 4명이서 플레이 하였다. 맵이 같은 자원끼리 많이 붙어서, 안선생은 나무와 벽돌은 포기하고 개발카드 전략으로 나갔다. 일훈이는 아예 2가지 자원에만 정착지를 놓고 모험을 걸었다. 초반에 빨리 정착지를 도시로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채, 계속해서 개발카드만 샀는데, 이게 정말 패착이었다. 계속해서 기사만 나오고 승점카드는 단 1장. 그리고 독점 카드 1장. 기사카드는 7~8장이 나왔다. 게임 중반부터 도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선두권으로 나갔고 막판에 개발카드에 승점 카드 1장만 나왔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9점으로 2등. 1등은 인업이. 아쉬원 한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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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  2013-11-20 |
[안선생님의 레코드 현황] |
| 정호, 일훈, 업, 진철 4명이서 했는데, 순위가 업치락 뒤치락 하다가 결국에는 내가 이겼다. 초반에 도시 2개를 지으면서 잘나가던 정호는 일훈이에게 밀려 일훈이가 9점을 내고 1점만 내면 이기는 거였는데, 업이가 롱기스트 로드를 빼았아 가는 바람에 10점을 못 먹고, 꼴지로 암울했던 내가 막판에 분전하면서 뽑은 개발카드가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라지스트 아미로 2점을 더해서 10점이 되어서 1등. 1등이 되면 견제가 심해져서 모든 사람이 다 재미있었던 게임이었다. 역시 카탄은 언제해도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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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 2013-11-17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 3, 12, 11 주사위 스타터 지점에서 어떻게 살으라고 자원이 머라도상관없는데 적어도 5,6,7,9 스타터 하나는 있어야지 이건 사기야...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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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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