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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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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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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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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 HansK |
[HansK님의 레코드 현황] |
| 7인플을 했는데 굉장히 즐겁게 하였다. 서로 정체를 모른 상태에서 시작하는 이 게임은 균형을 맞추려는 자(네덜란드)와 균열을 내려는 자들(영국, 프랑스)의 3파전이 은근히 밸런스 있고 재미있게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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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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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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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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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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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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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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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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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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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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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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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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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덕구 |
[덕구님의 레코드 현황] |
괜찮은 마피아류 게임
마피아류 중에서도 유니크한 테마성으로 굉장히 재밌다고 생각한다
이시국이라 먼지 쌓여가고 있지만 언젠가 사람이 많이 모인다면 다시 한번 꺼내서 하고 싶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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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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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6인이상이면 항상 아발론일텐데 이젠 토르투가를 하자고 외칠것 같다. 처음에는 서로의 국적을 모르고 시작하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서로의 국적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다. 이런 종류 게임은 못하면 눈치보이고, 목소리 큰 사람만을 따라가게 되있지만, '토르투가'는 못하더라도 크게 부담감 안가져도 될 뿐더러 결국은 자신의 국가에 보물만 열심히 당겨오면 하면 되기 때문에 블러핑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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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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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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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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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 넬킴 |
[넬킴님의 레코드 현황] |
확실히 홀수 인원으로 해야 재미있다.
게임이 좀 늘어지게 되고 파티 게임과 전략 게임 사이의 애매한 게임이 되는 단점?을 막기 위해 특수카드 다 넣고 카드 보는 액션 없는 룰로 하는 것을 추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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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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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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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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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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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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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마피아게임이 아닌 팀 협력게임이라 봐야 한다. 사실 상 마피아는 네덜란드 1명 밖에 없음. 중간에 나의 나라 정체가 대부분 다 탄로난다. 네덜란드 빼고.
뭐라 규정짓기 힘든 팀플레이 게임. 비슷한 게임이 생각나지 않게 독특하다. 하지만 게임 난이도에 비해 처음 설명이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이 회사게임이 다 그런 듯.
재밌게 했는데, 설명 때문에 다시 할 수 있을지는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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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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