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에어  2016-07-15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4인/ 2:2팀플/ 승리/ 동전농구에서 아이디어를 딴 덱스터리티 게임. 간단한 룰에 간단한 진행인데도 패스와 슛의 성공과 실패에 환호성과 탄식, 비명이 새어나온다.
잘하고싶어지는 게임. 컴포퀄리티도 좋고 승부욕도 자극하는게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연습하고싶다; |
|
|
 |
양철나무꾼  2016-07-15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높이 개념을 도입한 진짜 농구 같은 농구 게임. 한국 펀딩계에서 성공하고 좋은 예로 남을 훌륭한 펀딩 서비스. 아주 훌륭한 슛 시스템이 백미. |
|
|
|
 |
| 푸르푸르 2016-07-14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 생각해보니 2판이 아니라 3판을 했음.그리고 3판 모두 졌지... 기억이 날아가서 2판만 남겼었군... 무의식적으로 패배한 기억을 삭제한 듯. 장하다 나의 전두엽 |
|
|
|
| 푸르푸르 2016-07-14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진주모임, 2인플
드디어 돌려보는 핸즈켓.
어릴때의 동전농구의 추억이 생각난다. 컴포나 룰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히로님의 슛 성공률이 엄청났다. 첫판은 제대로 못패보고 발리고
두번째판은 훨씬 슛이 잘 들어가서 즐거웠지만 오후의 10점슛이 들어간 이후라 기가 꺾여 개인 슛 연습판 같은 느낌도 들었음. 져도 내가 쏜 슛이 땡그랑하고 들어가면 기분이 좋음 ㅎㅎ
진주 제패가 꿈이었는데, 시작부터 넘 강한 상대를 만난건지 내가 못하는 건지... 뭐 연습이 필요하다 ㅎ |
|
|
|
|
|
| 에어 2016-06-21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 배 핸즈캣 런칭기념? 대회~!!
8인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대전!! 텀블벅 성공후, 출시전에 최종 모델로 플레이 해보았음.
제1전 우승후보 너굴너굴님과의 대결! 골밑을 지배하며 박빙의 승부끝에 승리!
제2전 본인은 잘 못한다던 노넴님과의 대결! 이분 엄청 잘함 대패!!
카드버젼에서 나무타일 버젼으로 바뀌면서 게임의 맛이 부쩍 살아난 느낌이었음. 카드위치가 바뀌는게 신경쓰였는데 아예 타일로 만들어 몸싸움 규칙을 추가하면서 선수들의 움직임도 재미요소가 되었음. 골대가 더 커졌지만 쉽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좋은게임으로 완성된것 같다 ^^ |
|
|
 |
젤로피  2016-06-21 |
[젤로피님의 레코드 현황] |
8인 토너먼트전, 1게임에서 광속탈락ㅋ
그래도 날 이긴 노네임님이 1등까지 하셨으니 체면차린걸로!
후에 2대2 팀전에서 노네임님과 물휴지님 팀을 샌베님이랑 같이 이겼으니 어쨌든 나는 패배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
게임 빨리 받아보고싶다. |
|
|
 |
| Sand Baby 2016-06-21 |
[Sand Baby님의 레코드 현황] |
매번 생각한 것 이상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기대작.
디자이너의 고민과 노력이 집대성이 된 게임이며
덱스터리티 중에서는 상당한 난이도와 재미를 갖고있다.
단점이라면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격차가 상당할지도..ㅋ |
|
|
2016-07-30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