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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블라드  2014-08-22 |
[팜블라드님의 레코드 현황] |
<2회째 플>
그렇게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이기기 위해서는 카운팅이 필수이나, 그렇게까지 해서 이겨야만 하겠다는 동기부여가 별로 안 되는 게임이랄까.
명작인건 납득이 가지만, 고전이라는 틀 안에서만 가능한 평가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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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울  2014-01-21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7개 회사가 모두 등장하여 난장판이 되었다.
타일 운이 잘 따라서 원하는 순간에 병합을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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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2014-01-05 |
[애런님의 레코드 현황] |
| 1학년 아이들과 플레이해도 될 만큼 룰이 간단하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많은 눈치가 필요한 게임이다. 계속 오르는 주가는 실제 시장을 반영하진 않지만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고 플라스틱 구판을 못산게 천추의 한이 되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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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울 2014-01-08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 드디어 해 본 어콰이어. 플라스틱 판이 왜 비싼지 알 수 있었다. 운이 약간 작용해 회사의 성장을 가늠하기 어렵지만, 시스템이 잘 짜여있어 어느정도 보완이 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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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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