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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  2015-11-10 |
[선한이님의 레코드 현황] |
| 가벼운 전략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깊은 전략성이 있어 놀란 게임. 비록 2등으로 마감했지만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 은근 푸코가 생각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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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ipipi 2015-07-23 |
[sisipipi님의 레코드 현황] |
| 기존 잘그락 왕국은 전략이 획일화 된다는 점에서 1~3회차 까지만 재미가 있고 그 이후부터는 잘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아는 형님이 확장카드를 만들었다고 해서 오랜만에 플레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확장카드를 잘 만드셔서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부패를 활용해 남을 훼방놓을 수 있는 카드로 인해 게임이 훨씬 다이나믹 해졌는데, 이런 확장이 나온다면 더욱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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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겨울 2015-09-12 |
[봄겨울님의 레코드 현황] |
가프님 건우님 봄겨울 진주님 ㅋ
전에 에러플로 아쉬웠는데 이번에 쭉쭉 나아가다 보니
두바퀴 도는 쾌거를 달성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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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5-01-12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아내랑 2인플. 아내가 어제 한 것 다시 하자고 해서 잘그락 시작.
첫 판을 넘 대충한 것 같아서, 추가설명을 모두 마치고 시작.
초판에 아내가 궁전을 먹어서 6개까지 뽑게 해주었는데, 그게 패인의 원인이 될 줄이야...
막강한 군사력으로 모든 영토를 장악한 아내. 게임 종료 시 내땅은 성 포함 2개밖에 ㅜㅜ
중후반까지 엄청난 점수차가 났지만, 후원자 카드 및 건물로 따라가서 12점차까지 줄임.
157대 145로 패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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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5-01-11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아내와 2인플.
밤10시가 넘은 시간이라, 게임 설명하는데 아내가 짜증냄.
그래서 게임 룰을 모두 설명하지 못한 채 시작.
하는 중간 중간 설명한다고 매끄럽게 진행 되지 못하고, 놓친 룰도 있지만 게임이 끝나고
아내는 최근에 해본 게임중 가장 낫다고 평.
난 져준다고, 일부러 점수도 안먹고 한다고 힘들었음. 일단 아내가 만족 했으니 담에는
제대로 룰을 설명하고 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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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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