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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7-06-0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1년만에 플레이 했다. 그러다보니 좀 헤메게 되었다. 운하시대에 운하를 너무 남발하거나 아님 기술개발을 게을리 해서 좀 뒤쳐졌다. 하지만 은근히 2시대에 철도 놓는 점수가 굉장히 높아서 주변 분들의 조언에 따라 철도를 많이 놓았다.
물론 막판에 마지막 대출 받는걸 깜빡해서 돈이 부족해서 그렇게 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ㅠ.ㅠ 면직공장을 돌렸다면 항구 2개를 활성화 할 수 있었을텐데..ㅠ.ㅠ 그래도 철도 때문에 점수를 많이 획득해서 2등이 되었다. 레이닉님도 처음 하는 거지만 열심히 따라와 주셨다.
양쌤님은 역시 돈을 참 잘 버신다. 그래서 점수가 3등. 스윗트님이 가장 잘하셨더라. 조선소 테크를 타서 2개나 설치했으니 말이다. 내가 하려고 했는데 대출 못받은게 한이다.
스윗트님이 킥스타터 브라스 신청했으니 나중에 그걸로 플레이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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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마빈 2016-11-20 |
[닥터마빈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플. 에러플 난무. 룰마스터가 없어서 중간중간 룰북 확인하면서 하느라 약간 질질끄는 감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정한 테크로 죽 밀고가는 재미가 있었다. 초반 업그레이드는 포기하고 면직물을 해외로 대량 수출해서 대출빚을 최대한 빨리 갚고 꾸준히 수입을 올렸다. 운하시대에 충분히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놓고 철도시대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한도 내의 과감한 투자로 높은 점수를 노렸다. 조선소를 짓는 것이 핵심 목표였고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위치였던 리버풀에 항구를 제일 먼저 지었다. 조선소는 먼저 지어봤자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자리확보만 해놓고 공격적인 업그레이드, 그리고 석탄을 제외한 공장들을 통해 꾸준히 점수를 확보. 마지막에 조선소를 세우면서 마무리했다.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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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kmus 2016-11-06 |
[Malkmus님의 레코드 현황] |
몇 판을 했는데, 앱으로도 몇 판을 했는데
지금도 규칙을 간혹 까먹을 정도로 애매모호한 룰이 많다
복잡한게 아닌 애매모호함
이땐 되고 저 땐 안되며 이건 되지만 저건 안되는 개떡같음
그거만 없었으면 최고의 게임이었을듯
하지만 그게 없으면 이 게임성이 안 나왔을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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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2016-08-06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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