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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7-03-2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깔맞춤님이 갖고 오셔서 플레이 했다. 다만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게임이 중간에 끝마쳤을때에 겨우 이해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초반에 다 이해하는데 난 갈피를 못잡은게 아쉽다. 다음에 하면 좀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스윗트님이 금방 이해하셔서 군사강국이 되어 무려 3명의 나라를 침공한 결과 3명이 합심해서 각자 공격을 가해 스윗트님을 약화시켰다. 헌데 이런 플레이어가 있어야 게임의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나중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 게임이다. 전투보다는 자기 건물의 테크트리 타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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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2017-03-18 |
[아찌님의 레코드 현황] |
나(붉), 어몽(노) 2인플 (거의 테플) = 내집(왕십리)
(나-1승)
나(하), 어몽(검), 뱀(파) 3인플 = 어몽집(사당)
(어몽-1승)
무게가 있는 게임이라 그런지 한번 하고나니 입맛이좀 떨어진다.
물론 리플레이성이 낮은 것은 아니고, 그냥 좀 쉬고하고 싶은 느낌?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가벼운 게임이라고 했는데...
아직 몇번 안해봐서 그런지 어떤 전략을 어떻게 구사해야 할지 아직도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종족별 특성도 아직 잘 모르겠고...
에러플이 조금 있었을 듯 싶다.
다음번 플레이전 룰북 정독이 한번 더 필요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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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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