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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모발  2015-07-10 |
[모발모발님의 레코드 현황] |
서로간에 대화는 많아서 좋은 게임이긴 하지만
준비, 세팅하는게 너무 번거롭고 잔룰이 많고 룰을 이해하기도 힘들어 자주 플레이하기 어려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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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s  2015-07-04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다큰욱이님이 가져와서, 다큰욱이님(요리사)+나(탐험가)+오드아잉(군인)+장군(목수) 조합으로 시작하였다.
시나리오 1을 플레이 해봤는데,
최저난이도 면에서는 아컴보다 어렵다고 볼수 있지만...
최고 난이도 끼리 비교해보면 아컴을 이기기는 힘들지도???
아컴이 잘하는 사람 한명이 캐리가 가능한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한명만 죽어도 모두 죽는 게임이라, 진정한 의미에서의 협력게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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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  2015-07-05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우선 협력은 평점을 높게 줄수가없는 개인적인생각.
3번 시나리오 재니를 구해봤다 역시나 빡빢함에 한턴에 훅가는 투지와 용기.
죽을뻔하다 기사회생으로 미션 클리어.
하지만 난 협력게임에 그리 큰 재미가 없다.
트라얀하고난후인지몰라도 머리도 멘붕상태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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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매랑 2015-06-07 |
[설매랑님의 레코드 현황] |
힘듬 ;;; 뮐해도 힘듬 ;; 살아남기가 ~~;;
와이프랑 2인플로 시나리오 조난자들을 플레이 하였다
자원고갈되는 이벤트가 연속두번 ! 나무는 커녕 식량도 못구하고 계속 사기가 떨어져 생명도 하락
나무더미 쌓기는 꿈도 못꿈
아이템 덕분으로 식량을 조금씩 만들면서 몇라운드를 버텼지만 날씨단계 눈비구름을 견디지 못해 사망
다음에는 계획을 잘새워서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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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를의사람들 2015-03-22 |
[아를의사람들님의 레코드 현황] |
조난자들 시나리오.
초반 세팅 때 무기를 올려주는 아이템들을 얻어 비교적 사냥에 수월한 상황으로 시작.
나쁘지 않은 이벤트카드들과 간혹 좋은 이벤트카드들의 도움, 보물카드 발견, 탐험가의 발견토큰 능력 등으로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으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바다사자를 만나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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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 2015-02-28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솔직히 협력게임에는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다.
팬데믹 큐어의 경우는 너무 추상적이었고 반복적이었다.
게다가 모든 이들이 같은 게임을 하는 만큼 다양성이 필수적이라 생각했지만.. 동일한 행동의 반복으로 비슷한 양상으로만 게임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이 게임은 좀 다른 것 같다.
확실히 이 게임은 시나리오를 여러개 두어서 게임을 하더라도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을 들게 했으며
여러가지의 이벤트로 인해 게임 내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오기 힘들어보였다.
단점으로는 방대한 룰이다.
너무 많은 룰로 인해서 처음에 들어오는 진입장벽이 좀 존재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해보니까 좋았던 것은 그 룰들이 꽤나 테마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한 것같다. 그래서 단점으로 적었으나 와닿지는 않은 부분이다.
다른 단점으로는 비싸다는 것이다..
사실 8만5천원으로 우리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사실 내용 구성물의 퀄리티로 따지면.. 약 6만원 후반대의 게임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너무 구입하고 싶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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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를의사람들 2015-03-02 |
[아를의사람들님의 레코드 현황] |
1. 조난자들 시나리오
조악한 무기로 처음 나간 사냥에서 강력한 거미털원숭이를 만나 많은 손실.. 큰 상처 이후로 겨우
생을 연명하다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사망하여 패배. 1라운드에 제작한 삽을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함.
첫 플레이의 재미와 긴장감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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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를의사람들 2015-02-26 |
[아를의사람들님의 레코드 현황] |
1. 나 (패)
2번 시나리오-저주받은 섬.
나는 퇴마 원정을 떠나 이 저주받은 섬으로 향하다 폭풍으로 배를 잃고 혼자 살아남았다.
절망적이지만 이 섬을 정화해야하는 사명으로 반드시 생존해야만 했다.
다행히 섬의 원주민인 프라이데이와 개 한마리가 동료가 되어 주었다.
첫째 날, 한동안 해변에서 야영하기로 하고 해변에 널려있던 나무를 걷고 바다에서는 물고기를 잡았다.
그리고 다른 쓸만한 것을 찾기 위해 프라이데이와 함 께 난파된 배의 잔해를 뒤져 육포와 바나나가 들어있는 식량상자를 발견했다.
오후에는 이 섬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가기 위해 울창한 나무들 너머로 탐험을 나갔다.
새로운 지역에 대한 탐사를 마치고 돌아와 맑은 날씨에 감사하며 저무는 하루를 마쳤다. 먹고 남은 식량은 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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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피르 2015-01-27 |
[제피르님의 레코드 현황] |
첫번째 시나리오 플레이.
깔맛춤전략님의 룰설명 동영상을 보고 다음날 플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잔룰과, 생존하기 어려운 난이도.
게임 후 몇번 플레이 해봐야 성공루트?를 찾을수 있겠다 란 생각이 들정도..
그것이 리플레이성을 주기도 하겠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진입 장벽이 되는듯...
초보 또는 입문자와 할만한 게임은 아니고,
모든 잔룰을 완벽히 숙지하고, 시간을 넉넉히 잡고 느긋하게 플레이 해야하는 게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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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퓨타_파즈 2015-01-10 |
[라퓨타_파즈님의 레코드 현황] |
요거프레소 with 임정, 빳델, 승태, 나
역시 에러플 빵빵! 시나리오 2 플레이.
하지만 빡빡하게 재밌게 할 수 있는 협동게임이다. 미션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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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버거 2015-01-12 |
[아이스버거님의 레코드 현황] |
시나리오 1
3인플. 처음 하시는 분에게 가르쳐드리고 진행했으나 영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역시 이 게임의 난이도는 꽤 높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가르쳐준다면 꼭 상대의 컨디션을 확인하시라 말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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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버거 2015-01-03 |
[아이스버거님의 레코드 현황] |
시나리오1 2인플 3회.
오랜만에 해본 로빈슨 크루소. 복잡하지만 익숙해진다면 몰입도가 뛰어나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단점은 컴포넌트가 몰입을 방해한다. 컴포넌트 업그레이드 욕심이 자꾸 생겨 큰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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