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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  2019-04-05 |
[대오님의 레코드 현황] |
소문으로만 듣던 크라스 카리어트를 드디어 해보았다!
5인으로 플레이를 진행 해서 목숨을 2개 받고 진행했다
티츄같은 느낌에 보난자처럼 패를 섞으면 안됐고 티츄,렉시오랑은 다르게 선 플레이어의 카드 수를 따라가는게 아닌 1~3개 조합으로 모두 낼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였다.
하지만 1등의 부재가 아쉬운 게임이였다고나 할까... 꼴등 정하기 게임치고는 파티한 맛이 없는 느낌도 들었고 자기 앞에 깔린 2장의 카드나 특수카드를 제외하고는 패를 받을 수 없어 패가 처음 부터 좋게 나온 사람은 이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걸 위해 만든 특수카드지만....그렇게 재밌다는 평에 비해 무난한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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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3-24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나, 현우, 푸코, 재원 / 푸코님이 지난번에 했던게 좋았던지 옆 테이블 끝나기 전까지만 진행하자고 꺼내온 게임. 생명력 2개 없어지고 옆테이블이 끝나서 종료함. 손패를 정렬할 수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 클라이밍에 변주를 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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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3-17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푸코, 현우, 기동 / 손패 순서를 바꿀수 없는 클라이밍 게임인 크라스 카리어트, 특수카드때문에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는 경우가 생긴다. 게임이 길어져 목숨 수를 1개 줄여서 했는데, 마지막에 내가 5페어를 들고도 못 나가면서 게임에서 제일 먼저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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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3-10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창틀, 세봉, 봉구스, 창훈 / 완전 카드빨 게임으로 생각했는데 중대한 에러플 발견, 카드의 순서를 바꿀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보난자처럼 받은 순서대로 써야 하는것으로 생각함. 다음에 다시 제대로 돌려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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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KUN 2019-01-17 |
[KIMKUN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플. 보담에서 요즘 자주 화자된다는 크라스 카라어트를 하게 됨. 포커의 시스템과 클라이밍(오름차순 오르기)이 합쳐진 간단한 게임. 제한사항이 독특한 규칙으로 신선한 맛은 있었지만, 카드 운빨 요소가 강하고 블러핑 요소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깊이 있는 게임으로써는 무리가 있고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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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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