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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  2016-07-01 |
[까르마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플. 심부름꾼 소년 테크를 타서 남들 피자 버거 광고 넣은 집에 음료 광고를 뿌려 럭셔리 가격정책으로 뿔려 먹는 내가 생각해도 못되 처먹은 플레이로 이김. 초면에 죄송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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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2016-06-30 |
[행복이님의 레코드 현황] |
덱빌딩 게임. 장고만 안하면 빨리 끝날 수 있음. 장고유발게임
자신의 레스토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음식을 팔아 돈을 버는게 목적.
마일스톤이라는 일회용 미션이 이 게임의 특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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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노리 2016-06-12 |
[노리노리님의 레코드 현황] |
4.5
4인
성남집
상윤,민호,동욱,정완
민호 승
평 : 게임이 기본적으로 재미 있는데다가, 처음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두 가지 특이한 점에서 재미 있었음. 첫 째로 다른 가게의 가격 할인 때문에 계속 물건을 못팔던 냉장고가 없던 음료수 가게 주인 이씨는 -3달러 할인 매니져를 3명이나 고용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만 그것이 제품의 진짜 가격을 떨어 뜨린다는 것을 몰랐어서 했던 행동. 개당 1원에 팔면서 매우 황당해 했음(사장님이 미쳤어요). 두 번째로 구석 번화한 상권에서 피자를 팔며 돈을 긁어 모으던 피자집 이씨. 그날도 많은 홍보를 동원하여 피자 팔이로 돈을 긁어 모으려고 했으나 비행기로 공중 투하된 콜라 홍보(폭탄)으로 인해 상당수 소비자로 부터 외면 당하는걸 눈치 채지 못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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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쟁이 2016-05-18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설명을 버벅거려 게임이 늘어졌다.
같이해주는 사람들이 진득하게 따라와줘서 감사할 따름
처음 하는 사람들과는 무조건 100달럴를 넣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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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016-03-19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징글징글하게 1원에 팔아먹는 대기업들의 할인등살에 숨만쉴뻔 했지만 초반 럭셔리매니져로 벌어둔 자본과 후반 웨이트리스군단 버티기로 중간에 접긴 했지만 어쨋거나 계산상 승리~! 온라인 플레이에서는 죄다 300넣고 1원에 팔아먹는다던데.. 진짜 숨막힐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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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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