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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겜짱  2017-06-06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저녁을 먹고 간단스럽지 않은 간단히 오부족을 반반스 카페에서 돌려보았다.
워낙 게임이 많아서 룰이 가물가물한 상태인데..
이번 오부족에서 땅의 소유에 뒤쳐지면서 연승의 흐름을 깨고 장홍형이 승리했다.
선영씨는 테플겸 게임에 임해서 승리보다는 게임 파악에 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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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7-04-10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로 첫 플레이를 가졌다.
생각만큼이나 생각을 요하는 게임... 정말 장고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하게 되는지 알거 같다.
놓는 미플과 액션 그리고 다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진행하게될 액션 등등 모든게 다 생각에 생각을 요한다.
그러나 역시나 점수를 내기에는 상품카드의 셋 컬렉션은 정말 무시 못하는 무시무시한 점수 크리티컬의 산본이다.
의외로 질거 같은 첫 테플로 승리로 이끌었다.. 테플은 테플일뿐 다음엔 제대로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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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 2017-04-08 |
[삼다수님의 레코드 현황] |
장고가 필연적인 게임
테마도 느끼긴 힘들다.
그래서 스스로 못하면 답답함을 느끼기 쉽다.
전형적으로 룰은 쉬운데
잘하긴 쉽지않은 게임이다.
그래서 소장가치가 큰 게임이라 생각한다.
익숙해지면 확장도 구매할 가치가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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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터  2017-04-01 |
[제스터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1회 : 149/151/143(3등)
2회 : 126/121/186(1등)
이동하면서 말을 남기고 다니는 만칼라 시스템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토지 소유하는 것이 잘 안보였는데 암살자가 두개이상 포함되고 5개 이상으로 고리를 만들면서 점수를 내거나 하는 것으로 점수 다량으로 내는 법 등등이 보이자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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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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