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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2014-03-30 |
[부르심님의 레코드 현황] |
러드 바운드 10인플 하였습니다. 이 날의 블러드 바운드는 정말 최고의 재미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재미난 상황이 너무나 많이 나왔습니다. 같이 하셨던 분들은 다들 동감하셨을 겁니다. 두 팀의 할리퀸 서로 붙어 있던 것이나, 같은 팀의 모든 캐릭 어빌리티를 사용해서 이긴 것도 그렇고요.
이 게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레지스탕스 아발론, 원나잇 얼티메이트 웨어울프와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꼭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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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2014-03-22 |
[부르심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 테마가 다소 덜 선호하는 형태이긴 하지만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한 번 한 번이 플레이 시간이 그리길진 않아서 연속적으로 하기에 좋고 그 때마다 다양한 상황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오히려 첫 플레이라면 많이 플레이하는게 이 게임의 재미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 날은 이놈님이 시아진님의 블러핑에 완벽하게 넘어갔던 것, 그리고 인퀴지터가 초반부터 정체 공개해서 저주 카드를 나눠준 점. 그런데 기가막히게 클랜 리더에게 나눠주었더라고요 ㅋㅋ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하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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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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