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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15-01-01 |
[반달님의 레코드 현황] |
직접 철로를 선택하여 연장시킬 수 있고 다른 이벤트성도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다.
집중 정말 잘 되었다. 기대안한 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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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2016-10-26 |
[케빈님의 레코드 현황] |
3인은 처음 해봤는데 오히려 4인보다 3인이 깔끔한 느낌
대신 4인보다 호흡이 짧아져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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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16-09-24 |
[오모씨님의 레코드 현황] |
아내가 키예프노선을 처음부터 달리더니 300점대 초반으로 이겼다. 반면 나는 상트페테부르크와 산업화 위주로 달렸는데 200대 후반으로 져버렸음.
짧은 플탐. 꿀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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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모씨 2016-07-29 |
[오모씨님의 레코드 현황] |
익쏘 번개 건우님과
의외로 간단한 룰과 스피디한 진행.
은근 가볍다. 생각할 거리는 많으나 특정 테크가 너무 강하다.
건우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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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2016-07-18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3인/꼴찌/한때 유행했던 테크 달리기 게임~! 어찌보면 평범한 일꾼놓기지만 점수가 시원시원하게 나는 장점이 너무나도 돋보이는 게임.
예전에 한참 유행할때도 개똥못해서 한번하고 말았었는데 오랜만에 해서 혹시나 그사이 실력이 늘었을까 기대했지만 여전히 개똥못했다.
저먼확장을 몽땅 넣고 플레이했는데 예전 본판 러시안 레일로드에 비해서 플레이가 조금 더 다채로워지고 테크도 다양해지는 느낌이었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받는 점수가 팍팍 늘어나는게 확실히 신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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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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