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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게임 컬렉션 수정

 my collection modify

평가 게임 컬렉션

 my collection modify
151위
6.00
 미니빌 ( Machi Koro )   
주사위를 싫어해서 굳이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
152위
6.00
 팬데믹 ( Pandemic )   
첫 판은 엄청 재밌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레가시가 나온 후로는 더욱 찬밥신세인 듯
153위
6.00
 삼두정치의 종말 ( The End of the Triumvirate )   
출시 당시 3인이라는 인원을 강조했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킹메이킹 막타 게임...
154위
6.00
 세레니시마 ( Serenissima )   
2인플로만 해봤다. 그래서인지...재미없었다.
155위
6.00
 킹 앤 씽 ( Kings & Things )   
고전게임 특유의 세팅과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너무 번거롭다.
156위
6.00
 로마에게 영광을 ( Glory to Rome )   
러닝커브가 너무 가파라 접근성이 떨어진다. 오버 파워 카드만으로 구성되어 밸런스를 맞춘 특이한 카드게임
157위
6.00
 나폴레옹의 승리 ( Napoleon's Triumph )   
룰 설명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 하나같이 하는 말...'다른 거 하자'. 게임은 재밌어 보이는데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158위
6.00
 쓰루 디 에이지스 주사위 게임: 청동기 시대 ( Roll Through the Ages: The Bronze Age )   
주사위 게임을 싫어한다면 굳이 플레이 할 이유 없다. 왜 쓰루라는 이름을 가져다 쓴 건지 의문. 별 연관성 없다.
159위
6.00
 냉전: CIA 대 KGB ( Cold War: CIA vs KGB )   
플레이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그냥 숫자 비교하다 끝난 것 같다.
160위
6.00
 해머 오브 더 스콧 ( Hammer of the Scots )   
에러플한 건 아닌 것 같은데...별로 재미없었다. 워게임을 선호하지 않고, 주사위는 싫어하니 당연한 결과
161위
6.00
 룬 에이지 ( Rune Age )   
덱빌딩 싫어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162위
6.00
 에이전트 헌터 ( Agent Hunter )   
해본지 오래되어 숫자 비교하는 게임이라는 기억만 남아있다.
163위
6.00
 줄리어스 시저 ( Julius Caesar )   
해머오브더스캇이 재미없었다면 이 게임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이다.
164위
6.00
 티그리스 앤 유프라테스 ( Tigris & Euphrates )   
추상전략 요소가 들어간 전략 게임은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 게임
165위
6.00
 카를로스 마그너스 ( Carolus Magnus )   
주사위를 싫어해서 그런가...재미없었다.
166위
6.00
 카후나 ( Kahuna )   
파괴되는 다리를 보면 나도 모르게 앵그리! 헤어지고 싶은 커플, 싸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
167위
6.00
 넥서스 옵스 ( Nexus Ops )   
2인플이이였고 주사위를 싫어해서 그런지 재미없었다.
168위
6.00
 캐슬 ( Castle )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게임 중 하나. 플레이 테스트는 제대로 하고 발매한 걸까
169위
6.00
 아더왕의 기사들 ( Im Auftrag des Konigs )   
에러플 했을 가능성이 높은데...오래 전 일이라 재미없다는 인상만 남아있다.
170위
6.00
 남작들 ( Barons )   
재밌을 것 같은 그림과 달리, 게임 시스템이나 카드 밸런스가 별로였다.
171위
6.00
 알-에코 ( R-Eco )   
오래전에 플레이 했다. 기대보다 재미없었다는 기억만 남아있다.
172위
6.00
 더 시티 ( The City )   
레포갤을 단순하게 만들려고 한 것 같은데...지나치게 덜어내서 심심하다.
173위
6.00
 아일랜드 시즈 ( Island Siege )   
카드 받기 액션과 몇몇 밸붕 카드의 수정이 필요하다. 그점만 빼면 서로 치고받으며 재밌게 할 수 있는 주사위 게임이다.
174위
6.00
 도미니언 ( Dominion )   
덱빌딩의 시조. 이후로 너무나 많은 덱빌딩 게임이 나왔다. 이 시스템을 싫어해서, 덱빌딩 게임은 뭘 해도 똑같이 재미없다.
175위
6.00
 블루문 ( Blue Moon )   
이 게임만의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차라리 매직을 하는 게...
176위
6.00
 아니마: 비욘드 굿 앤 이블 ( Anima: Beyond Good and Evil )   
밸런스가 별로라 다시 하고 싶지 않다.
177위
6.00
 보스 몬스터: 던전 빌딩 카드게임 ( Boss Monster: The Dungeon Building Card Game )   
흥미 끄는 테마에 비해 평범한 게임성
178위
6.00
 센추리: 향신료의 길 ( Century: Spice Road )   
접근성이 뛰어나 입문용으로 좋다. 다만 인원이 적은 경우 카드 회전율이 낮고, 깔리는 카드에 따라 게임이 재미가 요동치는 점은 단점이다.
179위
6.00
 하나미코지 ( Hanamikoji )   
처음에는 신선하고 괜찮았으나...전략적일 것 같은 룰과 다르게, 카드운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떨어진다.
180위
6.00
 배틀 오브 베르세르크 ( Battle of Berserk )   
베르세르크 굿즈를 산 느낌. 게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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