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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세일 ( For Sa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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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간단하게 잘 만든 경매 파티게임이지고 스피드해서 좋지만 나는 블러핑류나 인터액티브한 눈치싸움을 별로 안 좋아하는걸 새삼 깨달음. 취향 참 확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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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레스티아 ( Celest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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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대를 가지고 한 게임이었으나 별로였다. 운걸기 블러핑의 파티 게임인데 카드 종류가 너무 많이 쉽게 들이밀기엔 어려움을 느낄듯. 북볼복의 도박성 게임도 나쁘진 않아 하는데 운걸기 치고는 특유의 팡팡 터지는 짜릿함도 없고 전략이 전혀 없는데도 애매해게 전략같은 요소를 도입해 게임이 너무 루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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