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리뷰하비님의 모든 플레이 소감입니다.

2019-01-06

점수를 안먹으려고 3명이서 돌아가며 지독하게 게임하니 서로 웃기면서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나왔다 간단하면서 생각할 게 많아 재밌는 게임!

2018-12-26

여러가지 형태의 말들이 운적인 요소로 뽑혀 약간의 전략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다.

2019-04-06

할때마다 카드 모으고 내리는 재미로 하게 되는... 전략을 짜야하는데 같이 하는 분과 전략이 겹쳐서 서로서로 견제하다가 1등이 독주해버린 판이었다

2019-04-06

2인플. 리코체 로봇을 사랑하는 둘이서 치열하게 했다. 너무 짧은 수들만 나오는게 아쉽긴 해도 재미있다! 2승1패

2019-01-04

친구들이랑 하게되면 시간을 정하지 않고 하지만
모임에 나가니 1분정하고 하니 더 긴장감이 있고 재밌었다

2019-01-03

처음엔 감을 못잡았으나 하면 할수록 알게된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이랄까 갑작스런 친구의 38점의 건물에 모두들 할말을 잃었다.

2018-01-23

처음 하게 되면 이것저것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하다가 점수를 못모으는 경우가 있다...

2018-10-23

친구와 2인으로 했는데 친구가 6잡이라 던전이 의외로 쉽게 깨져서 보통 단계까지 쉽게 했는데 캠페인을 위해 드래곤을 다시 도전하다가 실수로 어이없게 죽어버렸다
재미있게 즐겼다. 친구는 보드게임을 많이 안해봤는데 재밌다고 말하였다

2019-01-02

2인 플레이. 오랜만에 해봤는데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빡빡해서 같이하는 여친이 힘들어 했다. 그러나 역시 아그리콜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짜여지고 빠른 시간안에 뭔가를 하는 게 재밌다.

2019-04-06

4인플,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지만 할수록 게임을 알아가고 재밌다. 1등, 3등

2014-10-11

기존 뱅보다 생각할게 없고 무작정 다 때리고 시작하면 될듯하다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좋다.

2014-10-11

첨 해보는데 뱅과는 다른 재미가 있고 느낌이 좋았다.

2018-01-20

첫판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다가 '셋!'을 한 번 외친 뒤부터는 술술 찾으며 서로서로 찾으려는 긴장감이 좋았고 남들보다 먼저 찾을때 희열이 있다. 간단한 브릿지 게임으로 했는데 피곤해졌다

2018-01-20

겨우 탈락의 문턱에 세웠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특수카드들.. 결국에는 카드빨로 졌다..

2018-01-23

3인으로 플레이 하니 정말 뚝뚝 끊기는 전체 한 판을 4분만에 끝내버리는 게임이기도 하였다. 역시 사람이 좀 많아야 재밌을듯 하다.

2018-12-01

처음 해보지만 같이 처음하는 사람 한 명해서 했더니 비슷하게 갔지만 고수들과 하면 눈치싸움 엄청날 거 같다

2018-12-21

테스트 플레이로 1라운드만 해봤는데 진짜 신선한 시스템에 놀랐다. 끝까지 한 번 해봤으면 더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잠깐 했지만 재밌었다

2018-12-21

사두고 처음으로 5인이 모여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예상치 못한 카드들이 나와서 점수를 몰아 먹는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게임이었다. 은근히 낮은 숫자들이 괜찮다. 높은 숫자만 가진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계속 먹어 압도할 점수차로 졌다.

2018-12-21

거의 입문할 때 사서 즐기던 게임을 오랜만에 5인이서 모여 했는데 은근히 재밌었다. 다들 평범함을 거부하는 플레이로 상황이 재밌게 흘러가고 겨우 꼴등을 면하게 된 게임. 매번 할 때마다 선박이 자주 나오지만 다 털리고 해적을 내면 누군가 더 큰 해적이 와서 이상하게 1등을 해 본적이 없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