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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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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재밌었다
건물기능이 있어서 스팀이랑 차별화되고 좋았던듯
적당한 가벼움때문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aos류에ㅠ그나마 나한테 맞는 느낌인것 같다
2인플에 있어서는 카르카손 같은 너좋고 나좋고 쟤만 안좋네?? 싶은 플레이가 안나올테니 아쉬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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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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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테마 반영성에 놀랐다
사람이 줄면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쉽게 달리지 못하는 것이 게임을 재밌게하는 것이 아닐까싶다
역시나 4-5인플 최적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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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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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단점은 처음하는 사람과의 실력차가 많이 나는 것 + 밋밋한 구성의 카드들로 상점이 구성될 경우, 첫인상이 좋지 않다는 것 ㅠ
마지막으로 보드판이 없어서 같이하는 사람의 집중을 끌어내기 힘들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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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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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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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미플들이 올라갈수록 내 눈은 너무 어지럽다
중앙의 보드판 하나만으로는 정보파악도 힘들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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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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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여관확장이 아니라 술집확장이어야 하는거 아닐까 ㅎㅎ
손님들 기능이 다양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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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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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가 필연적인 게임
테마도 느끼긴 힘들다.
그래서 스스로 못하면 답답함을 느끼기 쉽다.
전형적으로 룰은 쉬운데
잘하긴 쉽지않은 게임이다.
그래서 소장가치가 큰 게임이라 생각한다.
익숙해지면 확장도 구매할 가치가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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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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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겨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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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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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룰도 간단하고 언어요소도 거의 없어서 좋았다.
옛날게임이라 눈치싸움이 주가 되는 면이 있다.
문제는 맵인듯..
인원에 따른 맵의 차등이 필요하다.
4인이라 괜찮았지만 2인하면 평화롭게 세계를 양분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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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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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게임은 적정가 아는 사람이 무조건 유리한듯..
대농장 터지지 않는 이상 2이상 배팅할 필요를 못느낌 ㅠㅠ
매라운드 3원 얻고 패스해서 수로관리인 얻는 타이밍 잘잡는 싸움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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