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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티니즈 ( Destin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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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기반 스토리 중시. 캐릭마다 숨은 설정 있음. 1인플 하기 좋고 리플레이도 좋아보임.
하지만 글자가 작고(잘 안보이고) 피규어가 작고(구분 어렵고) 지도타일두께가 작다(팔랑한 종이) 무엇보다 어색한 번역투 문장이신경쓰인다.
시나리오별로 지도 구성 숫자를 통일하는게 편할텐데.. 뒤집어 봐야 별 의미도 없기도 하고. 1인플 할땐 사실 앱만 보면 되서 지도나 피규어 이벤트 마커 없어도 플레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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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스토리즈 레볼루션: 경험 ( TIME Stories Revolution: Experi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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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사이클(레볼루션)에 캠페인 요소 비슷하게 넣어주는 확장? 비슷한 것.
이거 없어도 각 시나리오가 스탠드얼론으로 즐길수 있고, 이거 있으면
블루사이클 에이전시 요원들의 성장 및 생존기를 즐길 수 있는듯. (하다...)
한 시나리오 클리어 할 때마다 연대기가 1개씩 열리는데 (1-2페이지짜리 소설?)
9연대기까지 있는데, 지금 한글화된 시나리오는 데미안 포함해서 3개.
문제점 ㅡ 연대기3이 안열려있음... 레볼 확장시나리오 발매에 맞춰 열리게되나본데, 결국 다 발매되고 나서야 경험을 제대로 즐길수있으니 이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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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인: 알카트라즈 ( Break In: Alcatra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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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리는 기믹은 좋은데 딱 거기까지.
퍼즐이 너무 안좋은게 많다. 퍼즐풀이가 어렵다기보다는 질문이 애매해서 무슨 답을 찾아야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아서 피로도가 크다. 특히 배관은 내려간다길래 사다리타기 생각했지 다시 올라가도 될줄 생각도 못했다. (게다가 색깔정보가 중요하면 나머지는 무색처리하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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