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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디도 ( Bandi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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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생각 없이 하면, 드로우 운 게임이 되겠지만... 막다른 길 카드는 3장, 나머지는 2장 있다는 카운팅과 빈 공간 저장하기 전략, 각 블록별 최적의 활용 등을 계산하면 실력겜이 된다. 잘 하는 사람끼리만 하면 승률이 80%를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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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굿즈! ( Oh My Goo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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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구성물 하나로 자원/건물/일꾼 역할을 다 하는 휴대성 좋은 엔진빌딩 유로게임. 솔리테어/ 카드 운으로 인해, 사람에 따라 불호요소가 두드러지지만.. 비슷한 류의 다용도 카드 겜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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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덱 던전 ( One Deck Dunge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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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가 가진 다이나믹한 장단점이 매우 극명하게 드러나는.. 1인 특화 던전 탐험 게임. 주사위 억까를 스킬/포션/경험치 같은 RPG요소로 완화하여, 킬링타임까진 되었지만... '리스크 관리 실력겜'이라 하기엔, 저랩 던전 외에 (주사위 개수) x (1~6눈)의 범위 값이 너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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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림 ( Onir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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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플로 유명한 '비연속 문양 +동일 색' 카드놓기 게임. 극한의 카드 카운팅 or 드로우 운 게임인데.. 확장(2판엔 포함)이 많아서 재생/보완성이 뛰어남. 단, 카드 셔플이 잦아서 앱이 더 선호되는 편. 기본판으론 악몽 처리 최적의 수가 정해져 있어서, 유저는 거들 뿐 덱순서 님이 전략을 플레이함... 옵션을 안 넣고 실력겜이 되려면, 악몽 카드 수를 줄여야 됨. 아니면 그냥, 몽환적인 아트의 꿈 탈출 테마 용도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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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림 (2판) ( Onirim (Second Ed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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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호환 가능, 7개의 확장을 포함한 <오니림 2판>은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함. 본판만으로는 장비 없이 클라이밍 하는 격... 다만 확장을 추가할수록, 가뜩이나 카드 셔플이 많은 이 게임에서.. 더 많은 카드를 더 여러 번 섞어야 됨. 솔플러라면, 꼭 한 번씩은 <오니버스 시리즈>의 카드게임들을 거쳐야 하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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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시티 ( The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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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님 왈, 점프 드라이브와 비슷한 구조지만.. 두 게임을 차별점 있게 만드셨다 합니다. The City가 비용범위와 라운드/보유가능 핸드 수가 높아, 더 계획적이며.. Jump Drive는 매 라마다 정착/개발, 두 종류의 카드에 따른 시너지를 중시합니다. 한마디로, 점프 드라이브가 짧고 즉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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