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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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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1번을 기어코 돌려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직관적이고 쉬운 게임이다. 왜 그리 어렵게 생각했을까.... 모두들 새벽에 해서 지쳐서 더이상 진행 못한게 아쉽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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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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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를 정한 후 한정된 숫자카드로 서로 견제하면서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 상대방의 수를 읽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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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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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로 일꾼을 배치하는 것이 버건디와 흡사하더군요. 초반에 주사위 늘리는 액션을 못하면 게임내내 밀린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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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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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이 추가되면서 해골토큰이 나왔다. 확장맵에는 좋은 액션이 많은 대신 벌점인 해골이 같이 딸려온다. 해골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게임 점수가 달라지는 묘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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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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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용 게임으로 딱이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야광이 맘에 든다. 다만 간간히 꺼내서 해볼만하지. 계속하면 질릴 수도 있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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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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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한 능력치를 가진 카드가 많은 게임. 밸런스 붕괴지만 오히려 그게 장점인 게임이다. 남들 견제하는 맛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할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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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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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임. 러브레터의 업그레이드 버전같은 느낌이다. 다만 정말 갈수록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다. 특히 공동우승을 막기위해 서로를 살리는 특이한 협동게임이 후반에 발생하는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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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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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을 골라 사랑하는 사람은 살리고, 싫은 사람은 죽여야 점수를 얻는 게임. 능력에 따라 순서가 있고, 아이템을 이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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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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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의 동물버전이면서 한글판이라서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다. 헌데, 은근히 문제가 어렵다. 다만 이것 때문에 파우나를 한글화할 필요성이 적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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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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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보았는데, 맵 작성의 재미가 있는 게임. 하지만 역시 단순명료한 게임이란게 아쉽다. 가족과 즐기기에는 더할 수 없이 좋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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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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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버전의 협력게임이다. 다만 점수계산시 체력의 차이에 따라 받는 점수가 다르기에 막판 들어서는 배반의 기운이 감도는 게임. 여러명이 모이면 참 재미있을만한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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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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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이서 플레이 했는데, 노련한 사람이 처음부터 감염자가 아니라면 정말 감염시키기 쉽지 않는다. 어느순간 나만 빼고 모두 감염자가 되었을때의 그 황당함이람....초보자가 맡게 된다면 금방 노출되는게 아쉬운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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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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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해보려고 했는데, 룰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아쉽게 중간에 중단했다. 정확하게 룰을 아는 분한테 다시 배워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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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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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눈치껏 상대방을 견제하며 경매를 통해 타일을 모아야 한다. 난 이게 잘 안되어서 역시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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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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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이 들어가니 순서판도 랜덤이 되었고, 추가된 판과 카드로 인해 좀더 흥미로워졌다. 물론 해고까지 되어야 하는 수고도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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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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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추리해서 범인을 찾아내는 게임. 찾아낸 뒤에도 잡아야 하기에 잘만 버티면 범인이 이길 수도 있다. 자주는 못돌리지만 간혹 한번씩 돌리면 좋을 간단한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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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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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언이나 어센션과 비슷한 덱빌딩 게임이다. 해보니 괜찮은 느낌을 받았네. 정말 레벨업 하니깐 몬스터를 순식간에 털어버린다.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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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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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2번을 했다. 생각보다 주사위가 잘 나오지 않아 다들 체력이 바닥을 들어내는 가운데, 십자가를 빨리 만들어서 승리를 했다. 다만 안개에 대한 룰과 십자가 만드는 룰에서 에러플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확인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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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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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를 하는 느낌의 게임.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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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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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판 게임에 확장으로 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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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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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판에 확장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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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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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타일 배치로 했는데, 재미있는 게임이다. 랜덤 타일 배치로 한다면 재미가 더해질것 같다. 약간 산만하지만 그래도 좋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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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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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테이킹 어렵다. 구닥님과 한팀이 되었는데, 둘다 적응을 못해서 힘들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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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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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잘 몰랐는데, 다시 해보니 괜찮은 게임이다. 다만 선택의 순서에 따라 점수를 얻지 못하면 앞으로 나서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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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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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이 있는 안경팬더님과 똑똑님이 가시고 4명이서 플레이. 근데 생각보다 전투가 벌어지지 않았다. 얌전하게 무역을 했는데 덕분에 거의 최강의 재력을 갖춘 카레맛우유님을 상대로 3명이서 막판에 연합해서 공격했지만 돈이 줄지 않는 카레님에 의해 별 타격을 주지 못하고 게임 종료.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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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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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쌤님과 함께 플레이. 양쌤님이 약간 수정한 룰로 진행해보았다. 헌데, 역시 테크를 타지 않는 이상 초보가 숙련자를 이기기는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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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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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시스템을 잘 이해못하는 게임. 다른 덱빌딩 게임에 비해 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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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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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을 만들어 핸드에 있는 카드를 빨리 내려놓으면 이기는 게임. 근데 약간 헷갈린다. 룩스를 하는게 말이다. 그래도 한꺼번에 많이 내려놓아서 그런지 내가 제일 점수가 좋은 편이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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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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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 잘 안다고 좋은게 아니다. 얼마나 손이 빨라 자리를 차지하는게 중요하다. ㅎ 지리정보 익히기 딱 좋은 게임이다. ㅎㅎ 얘들이 좋아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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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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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참신한 시스템을 갖춘 카드게임이다. 일러스트도 괜찮고, 게임 시스템도 여러 게임의 장점을 모아놓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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