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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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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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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2등. 기대했던 라그랑하 첫플. 처음이라 그런지 놓치고 실수를 많이 했지만 명성대로 실망은 시키지 않았다. 몇판 더 해봐야지 제대로된 느낌을 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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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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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패. 코드네임을 그림으로 했더니 추상적인 부분이 강해졌다. 그만큼 게임이 쉬워질수도 어려워질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역시 팀웍이 잘맞아야한다는 전제는 변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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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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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첫판은 기본 게임판으로 하면서 룰에 대해서 익숙해지고 두번째판은 케릭터와 게임판 뒷면으로 플레이. 케릭마다 능력이 다르고 뒷면은 회사마다 특징이 다 달라서 테마와 게임의 묘미가 살아있었다. 다음에는 4~5인에서 돌려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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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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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시간 40분 클리어. 퍼즐형식쯤이야 하고 1시간만에 풀어주지하면서 당당하게 접근했다가 된통 당했다... 스토리 전개하면서
퍼즐을 푸는것보다는 10가지 퍼즐을 푸는데 집중하게되서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다. 파라오 무덤, 폐가도 머리좀 식히고나면 한번 플레이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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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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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3등. 테마면에서도 맘에 들고 입찰금액이 그다음 사람한테 넘어가는게 조금 특이했다. 하지만 카드 한장씩 설명 읽는것도
귀찮았고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았다. 차라리 다른 경매게임을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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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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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1등. 설명들을땐 지루했는데 막상 해보니 괜찮았다. 덱빌딩스러우면서 영향력게임인데 그렇다고 언더다크 느낌 나는것도 아니다. 미니어쳐가 디테일이 살아있어 몰입감은 좋았지만 초보자룰로해서 그런지 뭔가 조금 아쉬웠던 게임. 개인적으로 공격, 수비 시스템 부분이 조금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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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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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55분. 힌트 10개 사용... 엑시트 3종중에 마지막에 플레이하는거라 자신만만했는데 제일 저조한 기록이었다. 개인적으로는 3종중에 가장 별로였다. 문제중에 약간 억지스러운게 몇 문제 있어서 아쉬웠다. 다음에 나올 또 다른 3종게임도 살짝 기대되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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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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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 크툴루 승리. 드디어 엘드리치 호러 첫플. 생각보다 룰은 간단했다. 테마 몰입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카드에 에러플 없이 확연하게 나와있었던 점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5인 기준으로 5시간동안 해서 정신력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났지만 보람찬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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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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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2등. 로렌초 첫플. 생각보다 룰이 간단해서 옛날에 봤던 룰영상의 기억을 되세기며 플레이해보았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무난했지만 뭐랄까... 어디서 많이해본 느낌이 들었고 큰 임팩트가 오지 않았다. 테마도 배경지식이 있으면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못한게 또 다른 감점 요인인것 같다. 하지만 깔끔한 게임이라는건 분명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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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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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1등. 첫플. 불꽃손님께서 올려주신 요약룰을 보고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잔룰이 많아서 걱정 많이했지만 테마에 몰입하고 보니 쉽게 잡혀지는 잔룰이었다. 펫을 많이 키울수록 손도 많이가고 판매할때는 아쉬운것이 테마 몰입감이 좋았다는 증거일것이다! 조금은 복잡하지만 테마몰입감에는 큰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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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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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등. 1등하면 꿀잼 꼴등하면 노잼... 잘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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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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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2:2. 패. 예전에 방출해서 미련에 담아둔 언페어였지만 오늘 드디어 첫플. 생각보다 룰은 간단했지만 딴지걸기가 심하고 플레이타임이 생각보다 길었다. 4인에서 팀전보다는 상트님말처럼 3인이 제일 적당한것 같다! 그래도 스피디하게 하면은 가끔씩 하기엔 괜찮은 게임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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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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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에피소드2 진행. 처음에는 NPC가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쫄깃했는데 푹하고 쓰러지더니 그때부터 조금씩 게임이 늘어지기 시작했던것 같다. 플레이시간도 생각보다 길어지니까 다들 지치고 시간도 오버되서 결국 도중에 덮었지만 테마로는 괜찮은 게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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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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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첫플이라 마일스톤을 빼고 했다. 결론적으로 엄청 만족! 수입보다 월급이 많아져서 빨리끝날줄 알았는데 은행잔고가 그대로인게 정말 웃겼다! 결국은 시간없어서 도중에 접었지만 민달이가 다음에 또하자고 하는걸보니 재밌게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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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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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최근에 재판된 맨해튼을 플레이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엄청 건조한 추상전략 게임인줄 알았는데 카드빨이 강한 영향력게임(?)인 느낌이 들었다. 주황색, 노란색이 구별안갔던게 큰 흠이었지만, 그래도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건물 높이가 한단계씩 올라갈때마다 보드판이 이뻤던게 가장 맘에 들었다. 마지막 라운드에 엄청난 견제속에 2등에 머물어서 아쉬웠던 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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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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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한때 유명했던 퀘백. 구하기 힘든게임이지만 드디어 플레이해보았다. 처음에는 한눈에 안들어오는 타일들때문에 혼란스러웠지만 몇가지 재밌는 시스템 요소(점수 채점, 큐브 놓기 등등)으로 인해 점점 재미를 찾아갔다. 각 라운드별로 점수 매기는
부분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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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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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상트님께서 만드신 병뚜껑 컴포로 플레이 해보았는데 테마감이 잘살아있었다. 하지만 리플레이성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었고, 결국은 주사위가 모든걸 결정하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승패를 떠나 살아남았다는 것에 만족스러웠던 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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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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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면죄부라는 트릭테이킹 게임이었는데 정말 잘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가끔씩은 반역을 들기도 해야되는데 다들 처음이라 그런지 군주령에 순순히 따르기만 했다. 각각 군주가 한번씩해서 총 3번 돌아가면 되는 게임인데 결국 2번까지만 돌리고 게임 종료. 약간 스컬킹이 생각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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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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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펫츠와 같은 세계관이면서 다른 게임인 던전로드. 잔룰이 많다고 들었지만 생각보다 잔룰이 많진 않았다. 던전을 꾸며서 용사들을 막는다는 테마가 잘 살아있었다. 중간까지는 잘한다 싶었으나 마지막 라운드 이번트로 인해 점수를 얻지못하면서 꼴등... 그래도 펫츠보다는 덜피곤하고 더욱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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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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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점심 먹기 전후로 간단하게 한판 해보았다. 콩이 아니야 재판된거라는데, 내가 가진 카드는 분명 내것이 아니라는걸 알겠지만 어떻게 해야지 내가 남의 카드를 먹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정말 잘하기 힘든 게임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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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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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스테판 필드가 만든 주사위 게임이라고해서 한번 플레이해보았다. 전략보다는 눈치보는 주사위놓기 게임이라는 정도...?그래도 가끔씩 웃긴 상황이 연출되서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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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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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분명 룰 설명서는 한장인데 룰을 파악하는데 10분 넘게 걸렸던것 같다. 다들 처음이라서 그런지 해맨부분도 있었지만, 룰마하고나니 누가 거짓말 잘하나 이정도...? 그림체는 정말 취향저격이었던 게임! 다음에 다시 제대로 해보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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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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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영웅을 빌려줘라는 한글판으로 재판된 게임. 약간 바퀴벌레 포커가 생각나는 게임이었다. 단서와 능력 사용으로 더욱 게임성을 키웠지만 그래도 루즈해지는건 어쩔 수 없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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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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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게임은 간단한데 용어가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룰북 보는데 1시간정도 걸렸던것 같다. 하지만 막상해보니 무척 간단했고 도박과 영향력, 운 등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서 몹시 재밌었음! 도중에 접었지만 무척이나 재밌었음. 담에 또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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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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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패. 전략적이면서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그렇게 임팩트 있는건 아니지만 적당한 무게감과 플레이타임이 제일 맘에 들었다. 조금 심심한 감도 있었지만 소소한게 너무 좋았으므로 당분간은 가끔씩 돌려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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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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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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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제목에서부터 사기 치는 게임인만큼 어중간하게 사기치면 오히려 큰낭패인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타일을 얻는데 중점을 두었는데 나중에는 타일좀 사달라고 하는 상황이 오면서 웃긴 상황이 발생했다. 가장 맘에 드는건 돈을 넣어두는 지갑(?)컴포와 비공개로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테마에 몰입이 잘되서 좋았다. 마지막에 파산하게 되면서 앨리당했지만 혼자 파산한게 아니었다! 꼴찌였지만 그래도 재밌었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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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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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상트님께서 들고 계신 일본판 버젼으로 플레이해보았는데 괜찮은 게임이었다. 결국은 티츄처럼 밟고 밟는 그런 게임인데
족보가 따로 없어 깔끔한 느낌이었다. 딱히 팀전이라게 크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고, 게임도 결국은 왕,량,시에 따라 크게 게임이 좌우되는 느낌이라서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다. 깔끔하게 브릿지 게임으로는 딱 좋은 포지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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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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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고양이하면 역시 일러스트로 한몫먹고 들어가는듯! 술 3번마시면 만취해서 아웃되는게 너무 재밌었다. 적당히 술도 마시고 물고기도 먹으면서 연회를 즐길줄 아는 고양이가 승리하는 테마! 상트님를 까마귀로 저격했는데도 마지막에 역전패... 그래도 웃으면서 재밌게 했던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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