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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티아의 침략자 ( Raiders of Scyth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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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꾼 넣고 빼고, 자원 얻고 딱 모아서 약탈하러 가고... 반복적이기는 한데, 그 안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
마을 액션에서 내가 일꾼을 넣은 곳 액션 먼저 하고, 원래 있는 일꾼을 빼면서 액션을 또 하다보니 그때그때 전략을 세워가며 맞춰서 해야 한다.
처음 설명 들을 때, 어려운가? 싶은데, 막상 게임에 들어가면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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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스 ( Canv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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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건조하긴 하지만, 그림 만드는 재미로 조금은 상쇄되는 것 같음.
사실 그림을 만드는 동안에는 그림은 보지 않고 점수 루트를 보고 게임을 하다가
게임 끝 무렵, 완성된 그림이 괜찮은 것에 감탄하는 재미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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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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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님트를 했다면... 다음은 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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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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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면서 같은 패턴의 반복같은데... 새로 개정된 룰로 해보니, 어느정도 보정이 되어 재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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