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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  2014-01-23 |
[길라잡이님의 레코드 현황] |
두번째 스킬의 풀업으로 자원폭발시키면서 기념물도 짓고 건물도 많이 짓고 가는듯... 했으나 해골바치는것과 신전점수를 못따라가니 결국은 이도저도 안되는 사태 발생...
역시 촐킨은 어려움...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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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래용 2014-01-18 |
[심보래용님의 레코드 현황] |
여러번 플레이 해봤지만,
할 때마다 다른 전략을 세워보지만,
인호가 항상 앞에서 끊어먹는다..
게임에 선플레이 마커를 잡는 액션이 있다는 것이,
그만큼 그것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확장으로 더 빡빡한 진행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필수 확장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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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won  2013-11-27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 확장으로 처음 테스트 플레이 완료!! 언제나 이도저도 아니게 끝나는듯..ㅠ 어려버.. 일꾼 5명으로 시작하는 부족으로 선택했으나 콘테크 실패 및 사원 점수 망..(영섭이 형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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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won 2013-11-25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 오랜만에 촐킨 플레이.. 부족과 예언 확장으로 진행함.. 일단은 확장 플레이 전에 촐킨 본판부터 다시 감을 잡아야 할듯..ㅋ 1주기까지만 플레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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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생 2013-11-24 |
[안선생님의 레코드 현황] |
| 10개월 전에 해보고 2번째 해보는 촐킨이었다. 안선생, 크루세이더, 스파이럴 3명이 게임을 했고, 최근에 온라인에서 몇 번 해보셨다는 스파이럴님이 설명을 해주셨다. 처음해보고 제대로 된 테크를 타지 못해서 이도저도 아닌 플레이를 해서 실망이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도 제대로 마음먹은 테크를 타지는 않았지만, 나름 초반에 일꾼을 많이 가져오자는 생각에 초반부터 6명의 일꾼을 확보한게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주로 건물을 많이 짓는 건물테크를 탔고, 결국 기념품 포함10개의 건물을 짓고 기념품으로 인해 40점의 승점을 얻어서 1점 차이로 크루세이더를 이길 수 있었다. 크루세이더는 일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 3명으로 했는데, 사원에 몰빵하는 사원 테크를 탔다. 사원테크도 견제하는 사람이 없으니 강력한 모습을 보였는데, 푸드데이가 끝나고 얻는 승점과 자원이 만만치 않게 들어와서 안선생과 1점차이의 시소게임을 벌였다. 처음 게임을 했을 때 보다는 촐킨에 대한 느낌이 많이 좋아졌는데 아마도 1등해서 그런게 아닐까 한다. 역시 1등은 좋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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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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