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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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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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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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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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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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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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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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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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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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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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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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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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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쥬크 |
[쥬크님의 레코드 현황] |
쉽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게임.
다만 전략보다는 손패의 운빨이 승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아쉽다.
(9와 10카드가 손에 많이 들어오는 사람이 이깁니다. 여러분..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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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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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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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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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aiden |
[aiden님의 레코드 현황] |
엄청 깊지도 큰 전략성도 필요없지만.. 왠지모르게 재밌다. 일러도 나름 몽환적이고 신판은 보라색13장이 추가됐다. 나는 로스트시티 카드 하나로 하나비, 컬러레또, 쇼텐토텐을 즐긴다. 0-10까지의 숫자, 6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카드와 특수카드18장은 다른 게임으로 응용해도 좋을만큼 활용성이 뛰어나다.
모호하고 몽환적인 일러스트는 어떤게임에 이용해도 어색함이없다. (이게 장점인가..? 어쨋든 플텍씌워서 카드만들고다녀도 된다는 뜻, 케이스가 부담스럽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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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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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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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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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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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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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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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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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달빛향기 |
[달빛향기님의 레코드 현황] |
핸드관리와 심리전, 그리고 약간의 드로우 운을 바탕으로 고득점을 달성할 때 큰 쾌감이 느껴진다.
게임에서 져도 크게 박탈감이 들지 않고 오히려 한 판 더!를 외치게 된다.
카드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보다는 숫자에 집중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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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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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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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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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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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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