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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2016-03-08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4등) 남들이 안 좋다는 용군주로 플레이했는데 큰 실수 없이 나름 차선의 플레이를 한 것 같아 만족. 연안족의 거점지역 확대가 용군주에게는 치명타라 권능 쥐어짜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꼴지만 아니었다면 별5개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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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6 |
[님의 레코드 현황] |
| 저랑 게임 주인은 즐거워했지만 같이 하는 두 사람이 거의 죽고싶어했기때문에 별 네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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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6-02-27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 3등, 4인 3등) 첫판은 난쟁이(드워프) 선택. 드워프 특성을 살려서 롱기스트 전략을 짰어야 했는데 뜬금없이 신앙트랙을 가면서 꼴지... 둘째판은 군집어인으로 남들보다 6점을 더 받고 시작했는데 1위와 1점차 3등...나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아쉽다. 신앙 트랙 한 곳에서 역전당해서 2등한게 패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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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2016-02-13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3등) 설인으로 플레이. 능력 자체는 좋은 것 같은데 종료 시 추가 점수에 신경을 쓰지 않고 요새와 성소가 너무 붙어 있어 권능을 올리기가 애매해서 점수는 생각만큼 안 나왔다.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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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쟁이 2016-02-09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산본 첫 모임 첫게임으로 테라미스티카를 4인플로 진행하였다.
비딩으로 종족을 정했고
예티, 인어족, 용군주, 난장이(?)
용군주는 확장을 해야하는 종족인것 같아서 확장을 열심히 진해했다.
마을은 2개 만들었고 대략 100점 정도 된것 같다.
총 3번 플레이 해본 테라미스티카중에 2번째로 재밌었다.
다음번엔 정확하게 룰 파악과 종족 파악 득점방법을 익혀서
제대로 100점을 넘겨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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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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