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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6-08-13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모임, 3인플
테라테라 노래를 부르는 한수님덕에 드디어 테라를 돌려볼 수 있었다.
오오 이거 종족별로 다 해보고 각 종족에 맞춰 전략을 세워볼려면 몇 판이나 더 돌려야 하나?
규칙이 많은 듯하면서도 실제 플레이는 어렵지 않았다. 좀 버벅 거렸지만,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 기회된다면 종종 돌려보고 싶은 게임이다. 꼴찌 인줄 알았는데 희안하게 공동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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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8-0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이번엔 설인으로 도전했는데, 역시나 처음 맡아보는 캐릭터라 능력 특성 파악에 문제가 많았다. 이번에도 꼴찌했지만 저번에 비하면 5점 높아졌다. 조금씩 나아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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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6-07-29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플 / 루미, 빈둥, 진우님 / 마녀족으로 플레이. 진우님의 상세하고 완벽한 설명으로 초반에 감을 빠르게 잡아서 마녀족 특성인 마을 러쉬로 1등! 테라테라 하는 이유를 알겠다. 여러종족 경험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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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꿀라 2016-07-25 |
[야리꿀라님의 레코드 현황] |
동생이랑 2인플. 내가 혼돈술사,동생이 소인족.
거의 20점차로 뒤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 동생의 관용으로 1점차이까지 치고 올라갔다 ㅎㅎ 진짜 재밌는 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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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6-07-09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3등) 연안민으로 플레이. 중간에 견제로 마을 사이가 분단되어 연결점수를 못 먹은게 컸다. 마지막 라운드 보너스 점수 계산도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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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2016-07-23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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