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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다섯개  2020-11-08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야추와 뱅을 오묘히 섞은 듯한 재미. 게임성을 살리면서 운의 요소를 넣은 부분이 파티게임에 상당한 매력을 부여한다. 인원이 더 많다면 게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몰라 더 재밌었을거야! 3명이서 뜨거운 승부를 벌이다 끝나버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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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20-06-30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5인
나 보안관.
무법자 1명이 초반에 엘리되고 부관과 쿵짜작하면서 총 잘쏘고 있는데, 배신자가 이런 게임 잘 모르겠다며 개피 무법자에게 피3칸 채워주고 피3 남은 보안관에게 총질하며 죽여서 무법자가 어부지리로 승리.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마피아 게임은 확실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승리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그리고 뱅은 사람이 많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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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20-06-16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4인
4인이라 정체를 숨기고 협잡할 요소가 없었던 게 아쉬웠는데, 과정은 재미있었다.
첫 판 보안관 걸렸는데, 배신자가 처음이라 보안관부터 냅다 때리는 바람에 그냥 무법자가 승리.
두번째는 배신자였는데, 보안관이 화살 모으는 취미가 있는지 화살로 자살하려고 해서 대 놓고 도와줬는데도 자살을 막을 수 없었다. 무법자가 또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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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20-03-0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7인플, 하하! 확장1의 확장을 한글화를 마침 기념으로 진행!
이날 한글화를 하느라 늦잠을 잤더니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시간이 2시간을 까먹었다...는 슬픈 사실이...
아흑
암튼 확장은 나쁘지 않았는데, 준비가 약간 번거로운 면이 있다. 으흠...
유령도 생각보다 큰 인상을 남기지 않았다.
사람이 많으니 자기 차례가 오기전에 맞아 죽는게 빨라서 뭔가 유령이 활약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뱅 주사위는 4~5명이 더 적당한 듯 싶다. 워낙 잘 죽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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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19-07-27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푸코, 히든카드(무법자) vs 동윤(보안관), 현우(부관), 팬지꽃꽃말은(부관) vs 영웅(배신자) / 초반 인디언 화살에 의해 배신자인 영웅이와 부관인 현우님이 동시에 탈락. 팬지꽃꽃말은님이 무법자인척 할려고 했는데, 나머지 무법자들이 모두 무법자라고 밝히며 팬지꽃꽃말은 님을 탈락시키고 보안관까지 죽임. 무법자팀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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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020-05-27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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