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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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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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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클렛 |
[클렛님의 레코드 현황] |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한 보드게이머인 내가 거의 항상 같이 할 보드게임을 고르고 준비하는 편인데, 친구들에게 항상 새로운 보드게임을 소개시켜주고자 하기에 이미 다들 한번쯤은 해봤을 이 게임을 사실 꺼내본적은 없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파티게임으로 정말 괜찮은 게임이다. 이 게임만큼 크게 웃을 수 있는 게임 많이 없다. 명성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단점이라면 전략이라고는 전혀 없는 순발력 게임이라는 것과, 따는 사람만 계속 따간다는 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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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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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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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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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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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
| 우와니언 |
[우와니언님의 레코드 현황] |
| 진정한 짐승, 맹수들의 게임. 사흘 간 굶주린 괴물의 심정을 이해하는 자만이, 이 게임을 지배하리라. 간혹 전략충 애송이들이 이 게임을 전략성이 없는, 고작 "파티 게임", "가족 게임"이라고 폄하하는 참혹한 광경을 보게 된다. 전략? 그런 치졸한 머리 굴리기는, 무법의 야생에선 통하지 않는다. 감각과 피지컬, 잠재된 괴물의 본성만이 할리갈리란 무자비한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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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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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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