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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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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 응화 |
[응화님의 레코드 현황] |
| 킹반인과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게임인 것 같은데 유독 우리집에서는 실패했던 게임. 실패의 원인은 넓은 테이블의 부재로 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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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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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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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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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티켓투라이드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재밌다.
기차역 룰이 있어서 내 노선이 끊겨도 덜 스트레스 받는듯..
단점은 몇 판하면 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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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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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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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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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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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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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 페밀리보드 |
[페밀리보드님의 레코드 현황] |
괜히 티투알이 유명한게 아닌것 같다.
3인으로 너무 잼있었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룰도 간단하고 게임 진행하면서 만들어 갈때 만족감도 있다.
유일한 단점은 지도도 크고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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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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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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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콘파쿠 요우무 |
[콘파쿠 요우무님의 레코드 현황] |
입문자 영업용으로 최고입니다.
파티게임스러우면서도 기차를 어디에 효율적으로 놓아야할지 고민하는 전략성까지 포함되어있고, 리플레이성 또한 뛰어납니다.
맵이 커서 2~3인보다는 4~5인 플레이가 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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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바지락 |
[바지락님의 레코드 현황] |
| 유럽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 룰이 쬐끔 더 추가된 건데 더 재미있음. 너무 자주 하면 티켓 패턴이 보여서, 생각날 때마다 하면 재미있다. 확장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그런데 어플이 너무 잘 나와서 요즘은 어플로 돌리고 있다. 어플로 유럽편도 사고 확장도 사니까 재미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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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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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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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 간잽이 |
[간잽이님의 레코드 현황] |
| 이동이 용이했다면 더 점수가 높을 수 있었던 게임.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인터액션이 활발해져 더 재미있을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유럽의 도시들에 기차길을 연결해 나가는 것 자체로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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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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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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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포도나무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호/살
티투알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유럽판이다
기존의 밋밋한 본판에서 페리와 터널이 추가되었고 역은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지 않았다
미국보다는 유럽이라는 테마가 더 좋고 맵도 더 좁기 때문에 본판보다 더 선호한다.
2인플도 재밌고 5명이 빡빡하게 게임해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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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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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영업하기 좋은 가족 게임. 접근성도 좋고, 적당한 열차 혼선은 게임이 끝나고 '한판 더!'를 외치게 한다. 미국판보다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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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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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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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 Melon |
[Melon님의 레코드 현황] |
| 딱히 인터랙션도 적고, 하는 행위가 4가지(카드 먹기, 기차 깔기, 목적지 카드 뽑기, 기차역 설치)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게임 중반까지는 기차 깔고 먹기만 하는 단순한 게임이라서 어느 정도 보드게임이 익숙해지면 안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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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티투알은 기본 재미는 하는 듯.
기차역때문에 선로 연결이 좀 더 여유로워지고, 페리나 터널때문에 단일 선로 깔기는 어려워진다. 본판과 비교해 허용 가능한 수준의 변히 가해져서 다채로워진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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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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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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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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