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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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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 로래 |
[로래님의 레코드 현황] |
| 첫플. 큰 흐름은 원하는 액션 타일을 정해서 그 액션을 수행하거나 철로로 바꾸어 네트워크를 연결하거나 수행할만한 액션타일이 없으면 재충전해서 다시 회수해간다가 전부여서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내 차례가 올때마다 내 자원가 액션을 최대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상대방의 터빈을 이용할지 말지 머리싸매며 고민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직접 해보니 왜 유명한지 느낄 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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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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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리꽁셰 |
[리꽁셰님의 레코드 현황] |
| 1회플 후기 - 해본 전략겜중 가장 웨이트 높음. 룰이 예상보다 깔끔했다. 숙련되면 훅훅 지나갈거 같긴한데 그래도 3시간은 걸릴듯. 큰테이블이 필수. 테이블 2개 붙여도 살짝 모자라서 거의 일어서서 진행했다. 한 행동을 하면 연쇄적으로 콤보가 일어나는데, 거기까지의 전략을 생각해야해서 처음 철도 놓을때부터 머리싸매고 고민하게 된다. 또 남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서 불편한 동거를 하던지, 내 살림 차리던지 적절하게 현실과 타협하면서 진행해야한다. 돈 왕창 벌고 싶은데 잘 안된다. 철도 함부로 다 깔면 그냥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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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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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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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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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 따세 |
[따세님의 레코드 현황] |
오랜만에 써보네요 ㅎ
기본틀은 브라스입니다. 근데 게임은 포인트셀러드류의 요즘전략게임이죠.
많은것을 융합해 놓았기 때문에 룰 설명 할때 과거 게임들을 좀 소환해와야 합니다.
2~3인에 적합해 보여요. 생각보다 플탐이 좀 되는데 이유는 결정장애와 딜레마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미있어요.
참고게임 :
일종의 덱빌딩(제거가 쉽고 빠름)
브라스의 건설조건, 자원의 가격&사용, 수입과 승점의 경로, 비슷한 네트워크
버라지의 발전량, 자원경로목적지 3요소
그웨트의 사람사는 룰, 배송디스크 놓는 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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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malsook |
[malsook님의 레코드 현황] |
| 브라스랑 버라지 섞은 느낌 맞음, 하지만 확장을 안해봐서 그런가 프라하만 달려보고 가야하는게 별로임. 그리고 시작 능력이 비대칭이며 그 능력이 a,b,c,d로 나누어 지는데 밸런스 안 맞는거 같음. 이렇게 안맞을거면 차라리 브라스 처럼 기본 능력은 다 같았으면 좋겠음. 아니면 혁신처럼 모듈식으로 이리저리 조합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또한 초심자는 상대방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몇판하기 전에는 잘 모름. 최소한 그 능력으로 한판은 해봐야 숙련자와 초심자 간격이 줄어들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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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달돌 |
[달돌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습니다. 기술레벨의 다양함과 전력을 생산하는 루트 + 철도 보너스를 위한 눈치보기 + 자리 선점등이 고민거리도 많고 재밌었어요.
단점으로는 게임이 공간을 너무너무 차지합니다 1800 x 800 식탁인데 메인보드+ 보조판+ 개인판 두면 3인부터는 자리가 없네요.
추가로 게임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생소한 개념이 있다보니 룰 이해는게 어려웠습니다. 누군가 설명해준다면 금방이지만 독학으로 할 때는 어려웠어요.
막상 한번 돌리니까 금방 습득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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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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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브라스와 버라지를 합친 느낌이라는 평이 많은데, 내 감상으론 그것보다 콩코르디아와 그웨트를 합친 느낌이 더 강함. 거기에 브라스의 네트워크와 버라지의 계약타일/마일스톤 개념이 양념쳐짐.
콩코르디아나 센추리1 생각나는 액션 운영. 내 차례에 타일(카드) 한장을 쓰거나, 사용했던 타일을 전부 손에 들어올리는 재충전을 한다. 이걸 반복하는건데, 수입 정산이 재충전 때 일어나고 횟수가 몇번 없어 압박이 심한 게임. 타일을 보드에 배치하며 내 수중에서 제거하는건 그웨트 역장 타일이 생각나는 부분.
여러게임의 하이브리드인데,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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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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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네파리안 |
[네파리안님의 레코드 현황] |
무난한 유로게임 나름 버라지나 버밍엄의 요소를 차용한거 같지만 또다른 게임이고 기믹도 나름 참신하다.
하지만 버라지나 버밍엄보다 더 뛰어난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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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버라지(원료 조달/발전+건물짓기)와 버밍엄(네트워크+지역선점)을 섞은 것 같다는 평가에 동의. 오리지널리티는 좀 떨어지고 두 게임보다 게임성이 더 높다거나 객관적으로 더 나은 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두 게임보다 인터랙션이 덜하고(우라늄을 뺏기지 않으며 일꾼칸 방해나 상하류 관계같은것이 없다) 개인의 최적화가 더 중요하여 좀 더 내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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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아인스할드 |
[아인스할드님의 레코드 현황] |
같이 플레이하신 분들은 브라스와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셨다는데 브라스를 안 해봐서 잘 모르겠음
턴액션 자체는 간단하나 생각보다 턴이 부족해 장고하게 되는 게임
발전 한 번 하겠다고 온 맵에 철도 연결하고 광산 지어가면서 온몸비틀기하는 재미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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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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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곰센서 |
[곰센서님의 레코드 현황] |
센츄리1같은 행동양식
내건물을 많이 짓고 내건물에 전기를 공급히면 승점을 얻는 게임
목표타일 및 패시브 개방도 잘 챙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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