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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김기만 |
[김기만님의 레코드 현황] |
긴장감과 승부욕 자극은 크진 않지만
나름 이쁜 컴포와 간단한룰과 적당히 소통해가면서 하는맛이 있다
테이블을 많이 잡아먹어서 자주하긴 귀찮아도 가끔은 계속 상각나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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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발할라 |
[발할라님의 레코드 현황] |
| 여동생 최애 게임. 몇년째 아레나에서 평균 하루 한판 이상은 하는걸로 보임. 여동생이 자기전 한판하고 자는 게임. 나는 개인적으로 빅재미는 못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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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쇼기 |
[쇼기님의 레코드 현황] |
2, 3, 4인으로 골고루 두 판씩 해 보았는데 2인이 가장 전략적이어서 괜찮았다.
인원이 늘수록 파티스러워진다. 끝나고 감상하는 카르카손의 예쁜 마을 풍경은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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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트롤킹 |
[트롤킹님의 레코드 현황] |
| 간단한 타일 놓기지만 미플의 회수를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힘든 게임이 될 수 있다... 이 게임은 절대 프로장고러와 진행하면 안된다... 타일 하나 가지고 20분동안 놀지 말지 고민하는 장고러... 게임하다가 하기 싫어진건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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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지니 |
[멋진지니님의 레코드 현황] |
| 우리집 막내(6살)도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하고 초보들도 좋아하는 입문용 타일놓기 게임. 완성한 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풍경. 소소한 견제, 길지않은 플레이 타임. 게다가 실력자들끼리 모이면 수싸움까지 벌일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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