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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렛 |
[클렛님의 레코드 현황] |
| 무난무난한 가족게임이다. 그게 다다. 은근히 서로 견제 요소가 있어서 게임의 분위기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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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람 |
[소소람님의 레코드 현황] |
장점 - 보드게임 입문자가 아닌, 보드게임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룰을 쉽게 익히고 재밌게 즐길수 있음. 추가 룰을 적용시키거나 빼면서 난이도와 플레이 시간 조절이 가능.
단점 - 두판정도 연속으로 하면 지겨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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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이머장 |
[보드게이머장님의 레코드 현황] |
| 이 게임 역시 100판은 해본 것 같다. 어플로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정말 끊임없이 해봤다. 타일을 뽑는 과정에서 운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땅장사를 할 줄 아는 혜안이 필요한 게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왠지 제일 잘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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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첩한나무늘보 |
[민첩한나무늘보님의 레코드 현황] |
| 최초로 샀던 보드게임. 꼬맹이 초4 시절에 부모님 졸라서 인터넷으로 받고, 처음으로 타일들을 펀칭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당시에 너무 재밌게 했었다. 지금은 타일들이 너무 많이 없어져서... 그냥 천장속에 박혀있지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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