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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우 |
[신도우님의 레코드 현황] |
카드의 풀도 늘어나 다양한 능력이 생긴건 환영, 다만 카드가 너무 많아 차라리 본판 + 오세아니아 / 유럽 + 오세아니아만 쓰는것도 방법일듯.
당밀 추가와 개인판 교체 그 속의 먹이, 알, 카드 얻기의 밸런스 조정은 이 게임을 완성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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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1인플 원탑이다. 플탐 적당하고 잔룰도 없고, 게임 끝난 후에 피곤하지도 않아서 여러 판 하기도 좋다. 전형적인 [입문은 쉬우나 잘하기는 어려운]류의 게임이다. 카드가 워낙 많아서 리플성도 어마무시하다. 새들을 조합해서 스노우볼 굴리는 재미가 있는데, 조합의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하다. 구성물 퀄까지 완벽하다. 심미적인 측면에서 최강이다. 플레이 내내 카드 일러에서 눈을 떼질 못했다. 골든 긱 베스트 솔로 보드 게임상 받을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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