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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타임밤
노터치크라켄의 익숙치 않은 테마를 완벽히 보완! 비주얼도 더 뛰어나다.  
구리빛신사
아티초크
덱 빌딩이라기보다 덱 압축하는 게임. 운빨 망겜이면서도...또 이게 아주 재미 없는것도 아니고...구린데 자꾸 냄새 맡게 되는 그런 게임.  
양철나무꾼
랜드 버서스 씨
일단 일러스트부터 너무 취향 저격. 서로 죽자고 견제하면 둘 다 망하는 게임.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을 주고 뼈를 취하자.  
양철나무꾼
다음역: 런던
펜을 바꾸는게 주요 재미 포인트가 아니고 다음 나올 카드의 위치를 고려해서 선을 연결하는 고민하는 재미 포인트입니다. 아주 잘 만든 게임.  
양철나무꾼
퓐크트
기프 시리즈는 다 존중받아야 한다. 보드 양쪽 끝을 한줄 잇기로 연결하면 이기는 게임이지만, 기물의 회전, 높이 개념으로 아주 흥미로운 게임이 되었다.  
양철나무꾼
원더풀 월드
7원더스라는 어마어마한 경쟁자가 있지만....자원 생산의 순서가 있다는 변주 하나만으로도 꽤 진지한 계획을 생각해야 하는 좋은 게임.  
양철나무꾼
애니모크레이지
플레이어 성향을 많이 탄다. 종료 조건 달성까지 조금 긴 편이라 늘어지는 느낌이 있다. 새로 내면서 룰을 조금 다듬었었으면 어땠을까...  
양철나무꾼
반지의 제왕: 가운데..
간달프 하나만으로도 이 확장은 가치있음.  
양철나무꾼
웰컴 투 더 문
월컴 투 시리즈의 훌륭한 마무리. 시나리오 1만 해보고 평가하진 말자.  
양철나무꾼
브리안 보루: 아일랜..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네가 꿀 빠는 꼴은 볼 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이득을 보면서 잘 져야 하는 지역 영향력 지배+트릭테이킹 게임.   
양철나무꾼
오션스
에볼루션보다 훨씬 마음 상할 일이 줄어들었다. 한글판은 플레이 인원도 왕창 늘었다!  
양철나무꾼
갱 오브 다이스
아 쫄리면 뒤지시던가~~  
양철나무꾼
돌 VS 인간
답이 0 아니면 1 아니면 2라고???????? 이게???  
양철나무꾼
블랙 소나타
아주 재치 있는 기믹. 프로그래밍 된 루트를 쫓으면서 숫자야구를 하는 게임.  
양철나무꾼
할러타우
우베 아저씨는 천재야. 쉬운 트렌트를 잘 쫓으면서도 새로운 자기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었다.  
양철나무꾼
버블 스토리즈
5살 아이는 완전 몰입! 첫 어드벤처의 경험.  
양철나무꾼
펭고 점프
5살 아이는 손에 땀을 쥐고 흥미진진해했다. 조작 능력을 키우는 좋은 유아게임.  
양철나무꾼
슈뢰딩거의 고양이
재기발랄한 트릭테이킹.   
양철나무꾼
머더 미스터리 : 웬디..
큰 관심이 없는 장르였는데, 잘 만든 머더미스테리는 이정도의 몰입과 재미를 주는구나 하고 느꼈던 게임입니다. 너무 멋진 게임!  
길완진
웰컴 투 ...
많이 하지 않아서인지 여우에 비해 정말 내 것만 보게 된다는 것과 지도에 비해 끝나고 이쁘지 않다는 것이 살짝 아쉽다. 그럼에도 충분히 재미있다. 카드라서 어느 정도 뭐가 나올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호였다.  
멍멍
디즐
다양한 아이콘이 마치 옛날 컴퓨터 게임하는 느낌을 준다. 룰도 간단해서 처음인 사람들과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멍멍
포켓 팜
포켓 문명의 기막힌 업그레이드. 해는 모으고싶고 물은 흩어놓고 싶은 와중에 과일이랑 바구니는 지그재그로 배치해야 효율적이고. 근데 변동성 과일가격에 상대 보드까지 체크해야 한다? 작지만 강한 게임. 언제든지 플레이할 용의가 있다. (3회플)  
한결
포세일
쉬운 룰, 어려운 고민. 강한 상호작용과 파티성. 최고의 카드게임 중 하나.  
한결
하스플크네쉬트: 초기..
어렵지 않은 룰로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게임이지만, "아이콘이나 UI를 조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  
우기두기
재치와 눈치
다인용 돌대인간. 10인까지, 따로 준비한다면 몇인 까지라도 무난하 가능하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고싶다.  
한결
황금의 땅 엘도라도
재밌다. 도미니언에 속주 타이밍 고민이 있다면 엘도라도에는 카드를 살지 몇칸더 갈지의 고민이 있다. 거기에다 길막으로 대표되는 인터액션이 찰지다. 고정된 카드풀이 아쉬운 점이지만, 텍스트가 거의 없어서 심리적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한결
팍스 르네상스: 2판
플레이어들은 권력을 쥐락펴락 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역사의 뒤에 숨어 유라시아 패권 장악을 노린다. 그래서 보드판에 깔린 수많은 미플은 그 어느 것도 내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고, 그 모든 것을 내것처럼 부릴 수 있다. 제국, 르네상스, 세계화, 종교 4가지 승리 조건으로 인해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  
까르마
젝스님트
게임자체는 평이한데, 하다보면 쫄린다.   
아이스크림커피
센추리: 골렘 에디션
센추리 1편의 스킨만 바뀐 버전. 게임성은 1편과 완전히 같기 때문에 나무랄 데가 없으며 보석 컴포나 일러스트는 이쪽이 나은 것 같다.  
7SEEDS
지도 제작자들
테트리스를 하는 재미와 지도를 그려가는 재미가 있다. 다른 롤앤라 게임들에 비해 사이사이 시간이 긴 느낌이지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만한 게임도 없을 것 같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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