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낙엽 떨어지듯 곧 우수한 리뷰가 우수수 ~
2014-09-18
아, 이번 일요일 저녁에 피크 치나요~
2014-09-18
저는 고생만 하고 장인은 아닌 걸로 정리 ㅋㅋ. 합시다^^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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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만 하고 플레이는 개판인걸요. 아내한테 허구헌날 집니다.;
2014-09-18
혹시 저도 황투 장인에 껴주나요?
2014-09-18
게임 감별사 수준이시네요. 스크랩 합니다 ~~
2014-09-17
카베르나 의외네요.
2014-09-16
BEST Recommended
1 32.7% (50) 61.4% (94) 5.9% (9) 153
2 33.6% (50) 64.4% (96) 2.0% (3) 149
3 52.9% (72) 44.1% (60) 2.9% (4) 136
4 30.4% (42) 59.4% (82) 10.1% (14)
2명이서 해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네요~ ^^
2014-09-16
황투 한번 해주면 소원 들어줄께~, 나 이기면 소원 하나 더 들어줄께~~ 이런 걸로 유인해 보심이~~
2014-09-16
상대방이 내 종족을 싸그리 쓸어버릴 때의 그 희열(?), 괜찮습니다. 아~ 이게 일꾼 놓기 게임이여, 워 게임이여~~~?? 하는 느낌이 팍팍 들지요~
2014-09-16
아, 도미스피는 어렵지 않습니다. 룰은 대체로 간단한 편이며... 이기기가 힘들죠. 생각할 게 많아서 ^^ 룰북도 참 친절한 편.
일꾼 놓기 중에 좀 인터액션 많은 겜을 찾으시길래 한번 적어 봤습니다~ 제가 적은 리뷰도 있으니 함 보시고요~
2014-09-16
저도 방금 도착... Strike of the Eagle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룰북 언제 읽죠? 깝깝 하네요~~
2014-09-16
관우 제갈근 돋는 고사성어로군요.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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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 적었었지만, 팬데믹 on the brink 확장 이후에 훨씬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훨씬 쫄깃해진다고 해야 하나;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한글 팬데믹과 영문 OTB 확장이 카드 호환(?)이 될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2014-09-16
블로커스 4인플 딱이네요~
2014-09-16
젠가 있으면 젠가부터 시작해보심이~
2014-09-16
다빈치 코드가 내구성 면에서는 먹어줄 것 같긴 한데, 어디 던지면 찾기 힘든 ~~~~~
2014-09-16
아내가 초등학교 6학년 담입니다. 담달 수학여행 가는데 반 애들에게 할리갈리 줘도 되냐고 하네요. 그래서 할리갈리든 해적 칼 찌르기던 ( 거 왜 술 마실 때 한번 씩 찌르다가 해적 튀어나오면 벌칙으로 술마시기 할 때 많이 쓰는 것 ) 원하는 데로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로보 77도 가져가서 쓰고.
근데 그 게임들 다시는 돌아오기 힘들 거라고 하네요. 틀림없이 싸우고 울고 물어 뜯고 던지고 해서 고장날 거 라고. -_-;; 그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안하는 겜들, 다른 겜들 하기도 벅차서.. 초등학교 6학년도 이럴진데, 초등학교 1학년 정도면 완전히 어린 애들인데, 게임의 난이도보다는 카드를 물어 뜯거나, 잘 안풀린다고 던져서 부쉬거나... 이러는 것을 더 염려 해야 하는 나이 아닐까요 ^^
그러니까 최대한 내구성이 좋은 게임을 소개해야 매주 보드게임을 새로 사야 하는 불상사가 없을 듯 하네요.
2014-09-16
쓰다 보면 알아서 늘겁니다~, 요즘은 단점을 좀 강하게 짚어주는 리뷰가 인기라죠~~
2014-09-16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셋 콜렉션 게임이 있는데...
Go-Stop 이라고 전국 수퍼와 문방구에서 모두 팔 정도로 인기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2014-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