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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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해볼걸 그랬나요 ㅋㅋ
2018-09-21
추석연휴간에 테스트좀 더 해볼까합니다
2018-09-21
버그 맞으면서도 계속 이기니까 좀 시무룩 해져서 아침까지만 했습니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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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겜이요 아스모디 일좀 더해야할듯합니다
2018-09-21
그쵸 아직 테스트중이니까요
2018-09-21
처음 기업고를때 버그가 너무 심해서 빨리 고쳐야할듯합니다
2018-09-21
취향에 따라서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모르겠네요
2018-09-21
정말 너무 적어요 인공지능이 야캐요
2018-09-21
그 주제와 조금 벗어난 얘기입니다만, 아컴호러 첫플 3인이라면 흠좀무 하실겁니다..막 다 죽어나가고 막..잔룰도 많으니 룰북 끼고 하세요
2018-09-21
업장이 매우 크거나 관리가 버겁다면 고려해볼만 하겠지만,
손님에 따라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고
직원이나 사장님 입장에서는 그만큼 손님의 반응에 소홀해지지않을까 합니다
보드게임 카페를 찾는 이유가 플레이 할만한 여건이 중요한 한가지겠지만,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 끼리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한 한가지라 생각합니다
2018-09-21
정말 대형 테이블 사이즈로 나온다면 심각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만 아직 크기가 제눈에 안차네요 ㅎㅎ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2018-09-21
로빈슨은 가장 낮은 생산력중 1가지를 선택해 1 증가일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인트 루나가 너무 쎄더군요
2018-09-21
오 ㅎㅎㅎ 재밌게 하신것 같네요
점점 익숙해지시면 솔플은 점수를 몇점 낼지 고민하게 되실겁니다 ㅎㅎ
누구나 초보인 시절이 있으니 너무 의식하진 마시구
시너지가 생기면 좋지만서도 기업 효과는 거들뿐 카드가 중요하다는걸 기억하세요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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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안 커뮤니티즈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아마 이펙트가 '마크'된 에어리어에 자기타일을 놓으면 3원 이었을겁니다
영토 소유권 주장으로 마크된 자리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18-09-15
말해준걸 계속 다시 물어보는 사람이 역시 제일 싫죠
고르자면 2번과 비슷하려나요 ㅎㅎ
궂이 이런게 싫다! 기보다는 남이 열심히 준비해와서 설명해주는걸
듣고 하기만하면 되는데 그걸 집중 안하는건 뭐가됐던 꼴보기 싫죠
2018-09-14
타이니 시리즈는 막상 게임하려고하면 타이니 하지가 못해서 저는 손이 잘 안가네요 ㅎㅎ
2018-09-14
저마다의 취향이 다르니 보드게임도 그렇게 여러 종류가 아닐까 합니다
간단한 전략 게임부터 시작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일행이 모두 규모있는 모임에 한번 나가보는건 어떨까 하네요
일단 시야가 열리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2018-09-13
저는 이제 인벤은 걸러서...
2018-09-11
1. 일단 먼저 알고계셔야 할게, 자기 차례에 발생한 이벤트들은 자신이 원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민자 도시를 사용하면
- 에너지 생산력을 -1 한다
- 크레딧 생산력을 -2 한다
- 도시를 필드에 올리기 때문에 크레딧 생산력을 +1 한다
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그리고 만약 기업이 타르시스라면
- 화성에 도시가 올라갔으므로 기업효과로 크레딧 생산력을 +1 한다
- 자신이 도시를 직접 올렸으므로 기업효과로 3 메가크레딧을 받는다
가 동시에 추가로 발생합니다
진행은 본인 마음대로합니다
2. 카드를 사용한다는 것은 프로젝트 카드를 내려놓는것을 말합니다
다른 프로젝트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는것은 사용한다는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설치된 카드중에 미생물 자원을 다른 카드에 추가하는 능력이 있다면 사용하여 자원을 추가할수는 있습니다
2018-09-11
오를레앙 해보세욥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