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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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2판 한글화 자료 부탁 드립니다.
elfstory@gmail.com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17-04-17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저 같은 경우도 초여명 설립부터 겁스 2판 이후 모든 책을 구입했지만.. 이건 펀딩에 참여 안 했네요
2017-04-13
그리고 최소 2년 뒤에 접하는 한글판 게임이 뭐가 있죠? 제가 아는건 마르코폴로와 르 아브르 외에 전 모르겠네요. 마치 대부분 최소 2년은 지나야하는것 같은데 어떤 게임이 또 그랬죠?
그리고 우베의 신작이 잘 팔린다는 보장은 아무도 안 해줍니다. 여기 사람들이야 우베를 알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죠
그리고 우베 게임 중에서 아그리콜라 말고 대박 친 게임이 뭐가 있나요? 수확 3부작 뤄양과 르 아브르는 긴 기간 악성 재고로 분류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지금이야 품절이지만 할인도 참 많이 했던 품목들이죠
2017-04-05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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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나오던데..
매니아 게임 한글화 자체가 모험인데.. 뭐가 모험을 안 한다는거죠..? 성공한 게임이니까 당연..? 누가 그거 보장하는데요. 이미 시간 많이 지났지만 아그리콜라 첫 한글화 때 그거 자체가 코보게에 모험이었는데요.
그리고 한글화가 뚝딱하면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테포마는 이제 재판되면서 물량이 조금 풀리는거고... 그웨트는 여전히 미국에서 물량 부족한데요
2017-04-05
브이님 이제 실측 미니어처까지 진출하셨군요!
2017-04-01
대회 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되나요?
문제 삼고자 하면 못하는게 없어요.
64인이 안 모여서 어느 테이블은 3인 플레이하고, 4인 테이블로 진행하면서 3인과 4인의 밸런스 문제 삼을수도 있어요.
스플렌더 대회 때도 저랑 게임하셨던 분 중에 4인으로 연습했는데 3인 테이블로 진행되는 바람에 꼬여서 아쉬워하셨던 분도 계셨는데.. 그것도 문제 삼으려고 마음 먹으면 문제 삼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2017-04-01
분명 64인이면 한테이블에 4명이 배정될텐데.. 부전패는 가능해도 부전승은 불가능합니다.
스플렌더 대회 때도 그랬고 어차피 64인 꽉 채워도 막상 당일에 안 오는 사람들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처음부터 64인 구성은 필수라고 봅니다.
2017-04-01
롤 포 더 갤럭시 앰비션과 아카디아 인페르노 본판 요청 드립니다.
elfstory@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03-13
알레아 보물 상자 외에 카드들도 보이네요..
이러면 구입할 수 밖에 없는건가..
2017-03-13
이번에 입고 된 그웨트는 오류 수정 버전이던데요
2017-03-08
킥스타터와는 전혀 다른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따로 가입하는게 아니라서 제작자가 거기서 애드온을 받았다면 준 아이디가 있을텐데요.. 제작자가 이메일을 주고 초대 받아서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네요
2017-02-24
음..근데 젤다의 전설은 RPG를 표방하지 않아요..
닌텐도에서 표기하는 장르도 액션 어드벤처에요..
2017-01-19
이번에는 게임 디자이너가 엑스윙 미니어처에 참가하고, 광기의 저택 확장등에 참여해서 조금 더 관심이 가는데..
미쓰 저니맨 때처럼 배송비를 50유로로 해놔서.. 지켜보고만 있네요
2017-01-08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그거랑은 관계 없고 메가콘 게임즈에서 내놓은 미쓰라는 게임의 자매품이에요.
킥스마다 피규어를 굉장히 후하게 퍼주고.. 저니맨부터 배송비도 굉장히 후하게 받아가고 있죠..
kalfate님께서 한글화 자료까지 제작해주셨지만 아직 못 해본 게임이네요 ㅠㅠ
참고로 다크 프론티어의 한국까지 배송비는 50유로로 책정되어 있네요.
2017-01-08
비싸면 안 사면 되죠... 왜 가격이 논란이 되는지 이해 못 하겠네요
2017-01-08
음.. 소통이 유저 의견에 무조건 따라야하나요...?
저도 이름이 맘에 들지 않지만.. 뤄양의 사람들, 석기시대가 떠오르네요..
전 불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정도라는게 전 더 놀랍네요
2017-01-08
예전에 프리터 얼리버드 때도 숫자 가지고 좀 시끄러웠는데...
킥스에서는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어휴..
2017-01-08
많이 하셨네요
저도 내년에는 결산할수있을만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6-12-26
보드게임보다 TRPG 유저가 훨씬 적은건 맞지만 딱히 늘어나서 흥하고 그런거 아닌 것 같네요
그냥 커뮤니케이션 그룹이 사라지고 불모지나 다름 없이 초여명 혼자 1년에 1권 내던 곳을 버티던 사람들이 이제 나이도 먹었고 간혹 나오는 펀딩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니까요. 누메네라 같은 경우는 평균 펀딩 액수가 15만원이 넘어요.
저도 누메네라와 크툴루는 20만원씩 펀딩했으니까요.. 그냥 계속 이 상태네요
2016-12-26
음.. 별로 논란 안 될꺼에요..
그 당시부터 초여명은 딱히 입장을 바꾼적도 없고 쭉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찾아가서 난리칠 것 같진 않네요.
저도 그때 초여명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지인 쉴더까지 난리치는걸 보고 TRPG에서 반쯤 발 빼버렸지만..
새로운 펀딩은 그런가 보다 하고 있을뿐이에요.
2016-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