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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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말씀하신대로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정말 멋지게 오류 없이 나왔으면 참 좋았겠죠.. 하지만 이게 심각한 문제인가? 에서는 그렇지는 않다고 보네요
처음 테마 문제를 제기했을때..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이었죠.. 그 전부터 너무 극단적이었죠.. 배경 문구나 카드 이름 같은거... 솔찍히 매니아 아니면 신경도 안 써요.. 넷러너가 아닌 다른 게임을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불량품 취급은 너무 한거죠.. 비교되는 아컴호러 초판은 게임 진행을 방해할 수준이었어요..
게임을 못하게 만드는게 아닌데.. 게임에 더 몰입하게 해주는거지.. 그게 없다고 게임이 재미없어 지지 않아요.. 그리고 번역이 애매한거지.. 번역이 아닌 창조를 한게 아니잖아요..
한글판의 지속적인 확장 발매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넷러너를 엄청난 대박 게임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과연? 초판을 다 팔수있을지... 스타워즈 LCG는 처참하게 망했는데..) 이런 불량품 취급이 과연 뭐에 도움될지...
2015-02-06
실망을 넘어서 불량품이라고 해서 좋을게 뭔지는 모르겠어요 전혀 모르겠어요. 지금 시끄러운건 넷러너에 전혀 도움이 안될텐데...
고작 1인이지만, 저부터도 대회등 나가려고 했는데... 넷러너가 싫어졌어요. 확장판 나와도 구매할까 말까부터 고민되네요.. 대회는 절대로 나갈 일 없을것 같고요
2015-02-06
사실 시끄러울 필요도 없는건데... 번역의 뉘앙스 문제나 오타 지적은 당연히 필요한건데.. 그 이후 덧글 진행이.. 참...
한글판를 한글화 해야한다거나... (근데 배경 문구 때문에 한글화 하시는 분이 있나 싶네요) 심지어 지금 나온건 불량품 이라고 하고 있으니까 논란이 될 수 밖에요..
사람들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분위기에 휩쓸려서 뜯으면 안되는거냐는 분도 있었고...
이런 이런 번역이 아쉽다.. 이미 나온거 어쩔수없으니 확장판이 나오면 좀 더 신경 써달라고 했으면 되었을것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2015-02-06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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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도 안되는 카드게임에 TCG 하는거 참 보기 싫죠.. 이젠 유행이 지나서 안 보이게 되서 좋네요
2015-02-03
테라 미스티카 중국 산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나요? ㅠㅠ
2015-01-31
시스템적으로는 불가능해서 메뉴는 없어요.
하지만 따로 제작자한테 얘기하면 가능은 합니다만... 킥스타터 수수료등을 차감하고 환불이 됩니다.
2015-01-30
반대가 맞아요
코보게가 더 비싸거나 같지 않으면 누가 다른 사이트에서 살까요? 팝콘에듀도 가격이 싸니까 화제가 되었지 아니면 사람들은 다다에서 사겠죠.
다다가 더 싸게 팔면 받아서 판매하는 업체는 우리는 장사 하지 말라는거냐가 되서.. 다다가 제일 비싼게 맞아요
2014-12-30
전 쿼리도가 왔네요.. ㅠㅠ
2014-12-26
음.. 그럼 어떤게 나와야하는데요?
역사가 오래 된 방식이고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서 좋았는데요.
2014-12-20
넷러너를 위해서 아껴놓은 다다에서 받은 10% 할인 쿠폰을 후원에 써야하나..
2014-11-07
안그래도 주말에 받았는데 박스가 무지 크더군요!
쿠는 정말 작았고.. 룰도 보니까 쉽고 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만 나네요 :)
2014-11-03
저 내용은 처음에 있던 내용 아닌가요?
받는 시기는 킥스타터에서 수정 할 수 없어요. 사실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2014-10-31
잊어버리고 계시다보면.. 분명 올겁니다..
2014-10-29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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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빌더가 초기도 아니고.. 그 이후에도 잔뜩 펀딩해놔서 감당할 수 있을지..
퀸게임즈에서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2014-10-29
알려드리러 링크를 찾아들어갔는데.. 다시 보니까 마지막 킥스타터가 아니네요.
last 로 봤는데.. 지금 보니까 latest 네요.. 짧은 영어의 폐해네요. 민망해라;;
퀸 게임즈는 앞으로도 쭉 하려나 봅니다. ;;
2014-10-29
집 모양하고, 섬 타일 2개던가? 그거만 차이가 있네요.
킥스타터의 재미인 스트레치 골도 없어서 나중에 취소할까 했는데.. 수수료 10% 떼간다길래 그냥 받으려고 참았네요 ㅎㅎ
2014-10-29
기존의 업체들 입장에서는 돈이 먼저 들어오고 하니까 꽤 괜찮아보였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마구 킥스타터를 했지만.. 스트레치 골도 별로 없고.. 의사소통도 최악이었고 안 좋았죠.
Cubo & Metro 가 마지막 킥스타터 프로젝트라도 업데이트 했었으니 이제는 안 할듯...
2014-10-29
뭐.. 킥스타터 배송 늦어지는건 워낙 자주 겪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작년 5월에 펀딩을 끝내고, 10월쯤 배송 예정이었으나, 언락이 늘어나면서 올해 4월 정도 예상으로 했던 테이블스케이프가 이제야 배송을 시작했어요. 물론 제껀 아직 출발 안 했네요.... 때가 되면 오겠죠.)
킹덤 빌더 빅박스가 기분 나쁜건.. 유럽만 먼저 배송하는 바람에 금방 배송하겠군 하고 배대지에 쿠랑 같이 신청한거거든요.
퀸게임즈는 얘기도 없는데 게시판에 받았다고 글이 막 올라왔죠. 이렇게 늦어지는줄 알았으면 쿠랑 따로 주문했을꺼에요.
나중에 유럽 배송 이후 4~6주 걸린다고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네요.
문제는 중간에 배송에 대해서 자세히 공유해주지 않고, 자신들의 새로운 게임 펀딩이나 업데이트 해서 꽤 기분 상했어요.
퀸게임즈라면 킥스타터 안 해도 되는 회사인데.. 제대로 대응도 안 하면서 이러고 있어서 좀 그렇더라고요.
유저들과 의사소통도 가장 최악이라서.. 메가콘이나 쿨미니보다 더 심각할 정도에요.
2014-10-29
다행이 보관료는 없었네요.
안그래도 보관료 때문에 두달 전쯤에 문의했었거든요.
"쿠만 도착했는데.. 킹덤 빌더는 아직 배송 출발을 안 했는데 보관료가 있는가?
보관료가 있다면 쿠만 먼저 받게 신청서에 킹덤 빌더를 삭제하겠다."
라고 물어봤는데.. 보관료 얘기는 없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따로 보관한다고만 답변해줬었네요
혹시나 보관료 달라고 하면 그때 답변을 근거로 하려고 했는데.. 보관료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킹덤 빌더가 무지 무거운지 무게가 8.8 LB 가 나왔네요;;
2014-10-29
왠만하면 한글판을 살것 같은데..
카멜업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ㅎㅎ
201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