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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 아니라 많이 보이던데요 ㅎㅎ
아예 책처럼 출력해서 북마커 표시하면서 하는 장대한 놈도 있던데 그건 좀더 경험을 쌓은후 도전할 예정입니다
2023-10-16
답글 감사합니다~
흥미로우셨다니 다행이네요
2023-10-16
다 보드게임긱에서 다운받았습니다.
다운받는 링크를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2023-10-16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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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래도 그런거 같더라고요.
영상보니 컨텐츠도 많고 카툰도 있고 아주 탐나던데요 ㅎㅎ
리뷰하나 올려주세용
2023-10-16
오? 이게 한글판이 나왔네요.
전 이거 살 바엔 엑시트 3개를 사는게 나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하나씩 뜯는 그 맛이 있을 것 같네요.
2023-10-16
이전 게임을 붙여놓으면 다음게임에서 더 빨리 풀어서? 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지도 1번과 2번을 연결해 놓은 걸 말하시는건지,
포스트잇 붙여놓은걸 말하시는건지?
2023-10-09
형사 된 것 같고 좋습니다 ㅎㅎ
2023-10-08
딸이요? 테마가 딸이랑 하기엔 좀 세지 않나요?
그림이 귀엽다 쳐도 다 죽어나가는 동네인데요
2023-10-08
함께 하면 더 좋죠, 전 솔로탐정단이라,,
2023-10-08
재미있더라고요.
요런 볼륨의 간단한 미니확장이 몇개 있던데 다 나와주면 좋겠네요.
영문판으로도 안 나온게 많아서 긱에서 다들 성화에요 ㅎㅎ
2023-10-06
답변 감사합니다.
게임을 안 해보고 예상한 건데 전혀 다른가 보네요.
언젠가 저도 워게임을 하게되길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2023-10-06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4237&tb=community_post&pg=1&id=summerbest
이전글의 링크를 넣어주시면 참고하기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워게임은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지만 늘 언젠가는 해보고 싶은 로망으로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테마에 관심많은 배틀크라이를 꼭 사고 싶은데 어느새 너무 비싸져 있더군요. (이건 사실 워게임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
디자이너의 의도를 파악해야 제대로된 게임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워게임은 아무래도 역사를 기반으로 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영별로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이 명확하게 존재하고 따라서 승리를 위해 걸어야 할 방향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라고 읽혀지는데요,
그러면 게임으로서의 전략적 다양성은 포기해야 되는 것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를 잘 녹여낸다면 전략의 방향성이 정해져도 좋다는 입장입니다만,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3-10-06
시나리오 몇 번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후기도 남겨주세요~
좋아하는 게임 리뷰나 후기 읽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2023-10-05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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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을 사 두긴 했는데 아직 플레이 해 보진 않았습니다.
평을 보니 팔레오의 맛과는 좀 다르게 확장이 된 것 같다는 말이 있네요.
기본 컨셉에 충실하면서 시나리오의 다양성을 주는 느낌보다는
농사짓고 목축하고 하는 느낌이 더 많이 담겨있나 봅니다.
방금 Terror Bird 해 봤는데 이건 아주 재밌네요.
구할 수 있으면 꼭 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2023-10-05
답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좋네요~
2023-09-26
저 생긴게 입체인 것이지 크게 입체를 활용한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라고 답글을 달고 있는데
나름 입체여서 가능한 문제들이 여럿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3-09-26
네 나왔더라고요.
저 하얀색 봉투를 보니 마이시티도 안 끝냈지만 미리 사고 싶은 생각이,,,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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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첫 게임인 오두막의 그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충격이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성인이라면 무조건 오두막을 첫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수상한 저택은 안 해봤는데 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2023-09-20
호그와트 스러운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던전의 그 모습입니다.
2023-09-20
무이님의 분류를 참고해서 말해보자면,
추리한답시고 다니지만 수사를 하고 있는 인물들을 따라 다니며 퍼즐 푸는 게임입니다.
네, 그냥 다른 엑시트랑 똑같아요 ㅎㅎ
추리라고 할 법한 순간이 조금 있긴 하지만 그게 문제로 주어지는 건 아니고요,
문제를 풀다가 아! 이게 이런 건가? 라고 생각하고 바로 확인되는 경우는 있었어요.
수사라고 할 만한 것도 없는게, 문제풀이가 어느정도는 선형적이에요.
이게 제일 아쉬운 점인데, 아무데나 원하는데로 가보게 했으면 더 (어렵고)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202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