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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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TCG와 LCG의 차이는 그 판매방식에 따른 "카드의 개별 가치" 존재 유무입니다.
TCG는 카드가 랜덤으로 들어있고, 그 봉입률이 카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카드의 능력과 효용성, 그리고 희귀도에 따라서 카드마다 개별적으로 가치가 부여되죠.
그래서 붙는 단어가 "Trading" 입니다.
LCG는 이미 세트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희귀도가 고정되있어서,
효용성은 존재하나 카드의 개별 가치는 딱히 존재하지 않죠.
그 외에는 일반적인 카드게임과 동일합니다.
다만 우리가 매커니즘으로써 부르는 "덱빌딩"이라함은 게임 중간에 덱을 구축하는 방식을 뜻하죠.
아컴호러, 마블챔피언스를 비롯한 TCG나 LCG의 경우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덱을 구축하기 때문에
덱빌딩 요소는 있지만,
매커니즘으로써의 "덱빌딩"이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2020-05-22
가능은 합니다만
안하실겁니다 아마.
2020-05-22
팔자마자 받습니다.
2020-05-20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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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음 확장도 있는걸로 아는데
고것도 출시 가능한가요?
2020-05-20
정령섬 1쇄에 오류가 있어서,
2쇄 생산시에 에라타 팩이라고 해서 1쇄 구입자들에게 제공하려고 했던걸 뜻합니다.
http://boardm.co.kr/board/view.php?bdId=notice&sno=1051
아마 별도구매라고 쓰여있는게 재고물품을 파는거라 오류가 존재하며,
에라타팩 가격은 0원인데, 배송료가 붙어서 저렇게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2020-05-20
아무 일도 안일어납니다.
그대로 덮고 다음 사람이 차례를 진행하면 됩니다.
2020-05-19
errata
1.ERRATUM의 복수 2.정오표(正誤表)
보통 게임내 오류 수정본을 이야기합니다.
2020-05-19
다 한번씩은 해볼만 합니다.
2020-05-10
코보게의 경우엔 이벤트를 해도, 오픈마켓 쪽하고 가격 차이가 그리 크게 나진 않은편이라
오픈마켓에 쇼핑몰 자체 이벤트까지 붙으면 그쪽이 가장 쌉니다.
그래서 코보게 제품은 되도록 오픈마켓에서 못 구하는 게임들 위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사실 페스타나 콘 같은 오프 행사에는
신규 발매 게임이나 창고개방 상품이 핵심이죠.
보통 이미 발매된 게임들은 선주문 때랑 큰 차이가 없는 편이라 선주문 때 놓친거 아니고선 잘 안사는 편입니다.
2020-05-08
2번 2번 2번
일단 비보드게이머 대상으로 판부터 까는 겜은 썩 좋지 않더라고요
참고로 윙스팬은 5인으로 하지마세요
2020-05-06
지금도 구하기 힘든 편이라
고민하면 늦습니다.
2020-05-06
세상에 ㅋㅋㅋㅋ
전역 축하드립니다.
2020-05-02
항상 설명할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0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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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문제를 논하는거라면 번역물도 저작권 침해물이기 때문에 배포시엔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다만 저작권법이 친고죄이고, 보통 금전적인 부분이 엮이지 않는 경우엔 제작사나 퍼블리셔들이 좋게 좋게 자료를 내려달라고 하는거죠.
혹은 그냥 눈감아 주는 경우도 있구요.
뭐 일부 제작사에서는 번역물에 대해 너그러운 경우가 있어서 직접 문의하면 허락해주는 경우도 있긴한데,
보통은 자사뿐만 아니라 해외 퍼블리셔까지 얽힌 경우가 많아 안된다고 하는 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2020-05-01
저작권법상 번역물도 저작권침해 사항입니다.
원작자의 요구를 따르는것도 2차적 저작물은 원저작물을 침해하지않는 범위내에서 인정되기 때문이지
저작권법에 저촉되는건 마찬가집니다.
단지 사적인 범위내에서만 인정이 될뿐이죠. 배포를 염두에둔 번역물은 빼박입니다.
2020-05-01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곳의 경우엔, 따로 종일 요금제가 없는데도 모임의 경우엔 종일 요금제로 해주고,
(비치된 게임을 할 순 있으나, 따로 직원 등에게 설명은 받지 않는 식)
어느 정도 인원 규모가 되면 모임장 정도만 요금을 빼주거나 해주십니다.
또 어떤 보드게임방의 경우엔 사장님이 직접 모임을 운영하셔서
그 날은 설명 없이 종일요금제로 운영하시기도 하시기도 합니다.
2020-04-30
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합니다.
2020-04-20
예 여전히 정신 못차리신건 정확히 알겠습니다.
하긴 그 정도 욕먹었으면 알아차릴만도 한데
또 이런 목적 달성이니 뭐니 하는 글을 쓰는거 보면 역시나겠죠.
사실 기대도 안했습니다. 이걸로 바뀔거 같았으면, 애초에 어제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죠.
사람이 한번쯤 자기가 굳건히 믿는 생각에 대해 다수의 지적을 받으면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기 마련인데,
이걸 n번방에 비유하는 Mentality를 보면서 대단하다 싶어요.
카톡방에서 얼마나 서로를 어와둥둥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어제 글로 인해 얼마나 부들부들 거렸는지 글에 훤히 드러납니다.
어째 밤새 잠은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속으로 부글부글 대면서 이 글을 썼을지를 생각하니 그거 하난 매우 흡족스럽군요.
2020-04-15
6590사이즈는 매직더게더링 카드로 구하시면 싸게 많이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2020-04-15
초상화 정돈 있으면 좋습니다.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