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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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에 올리시건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군데만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까요..
2019-06-24
만들어주신 자료 덕분에 테플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네요..감사드립니다.
2019-06-24
정확히는 204개인가 205개인가 그럴겁니다.
2019-06-21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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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려야 새로운 게임을 구입할 원동력이 됩니다. ^^;
2019-06-21
일본 색이 짙으면 혼나야 하는 거였군요...
2019-06-20
제가 해본 게임은 테포마, 레포겔, 세레니시마밖에 없군요.. 세레니시마는 2판만 해봐서..
2019-06-20
도색 멋지네요
거산을 태우고 있는 말이 왠지 불쌍해보이는군요 ㅋ
2019-06-19
조금씩 차근 차근 번역 하다보면 어느샌가 끝나있지 않을까요..
2019-06-14
와 세상에는 이런 게임도 있었군요...
2019-06-14
강한 승부욕은 게임에서 양날의 검인거 같습니다. ㅎ
2019-06-14
화면 크기와 시청거리간의 최적의 비율이 50인치면 2미터
75인치면 3미터 정도라고 하는군요
그것보다 가까우면 눈이 촛점을 맞추기 어렵다고..
2019-06-14
도색 멋지네요...
권속형 트로피는 무엇의 형상인가요? 얼핏 봐서는 응가해놓은 모양같은 ㅎㅎ
2019-06-14
병력4개가 성으로 와서 이동을 마쳤으면 당연히 6개 합류가 가능한거구요. 질문하신 뜻을 생각해보면 성에 있던 2개 블럭도 합류해서 같이 움직일 수 있느냐 라는 질문같은데 스택을 활성화 하는 시점에는 각각 다른 스택으로 봐야죠
농성을 푸는거는 상대방이 푸는거라 선언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적 병력이 진입해 들어왔을때 농성을 선택하느냐 야전으로 나가 싸우느냐의 방어자 선택이 있을뿐.. 포위한 측이 하나라도 병력을 남겨둔 상태면 공성중인거고 나김없이 다 빠져나가면 자동으로 풀리는거죠..
2019-06-1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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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번 질문하신걸 보니 카드 사용과 스택 이동의 상관관계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싶군요..
일단 스택을 활성화 하는것은 스택에 포함된 블럭 갯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몇개의 스택을 활성화 하느냐의 문제인데요
카드 사용 없이 한개의 스택 활성화
카드 한장 사용 3개까지 활성화
두장 사용 모든 스택 활성화
이렇고 활성화 된 스택에서 블럭들이 이동을 할 때는 리더쉽이 몇이냐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최대 블럭수가 정해집니다.
기본적으로 스택이 활성화가 되면 그 스택에 포함된 모든 블럭들에게는 1 리더쉽이 발생하고 1 리더쉽으로는 4개까지의 블럭이 1칸 이동 할 수 있는 이동력이 생기는 것이죠 추가로 지휘관, 수도, 대로만 이용, 카드 추가 사용 등으로 추가 리더쉽을 발생시켜서 이동가능한 거리나 블럭 갯수를 늘리는 겁니다.
1번 질문은 가능합니다. 각기 다른 길로 간다면 1 리더쉽의 이동제한에 저촉되지 않으니까요
2번은 함께 출발해서 드롭을 시키는 케이스인데 물론 가능합니다. 심지어는 리더쉽 2로 첫 한칸은 같이 움직이다가 두번째 이동은 두그룹으로 나눠서 각기 다른길로 가는것도 가능합니다.
3번은 이미 포위하고 있는 곳이면 정지 없이 통과가 가능하고 말씀하신 한번 멈춰야 된다고 하신 사항은 아직 포위되어 있지 않은 곳으로
처음 진입하는 경우에 해당되는것이죠
2019-06-12
그래도 그때의 경험으로 조심하게 되어서 그 이후론 지금까지 비슷한 사고가 없엇네요...
2019-06-12
저는 예전에 3시간째 정도 진행되고 있던 워게임 맵 위에 물잔이 넘어진적이 있엇죠..
그 찰라의 순간 들었던 생각이 게임을 중단하고 맵을 살려야 하나 대충 물 닦아내고 진행하던거 계속 해야되나 갈등을 했었다는...
결국 게임은 중단되고 맵도 폐기해야 했었던 아픈 기억이네요... new
2019-06-12
느낌 있네요~!
2019-06-11
대체로 저작권은 혼자서 조용히 쓰면 문제없고 판매, 공유, 배포하는 순간 문제의 소지가 생깁니다.
2019-06-11
아 저도 몰랐던거 하나 배워갑니다. ^^
2019-06-10
딱히 사단장 이름이 명시되어 있진 않지만 사단이 구분되고 그당시 사단장이 누구였다 라는걸 알면 구분되는거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하면 무리이려나요...
201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