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s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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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구룡투, 루미큐브, 텔레스트레이션 판매완료
2021-04-10
네 한글판 3개 다 사시면 택비는 제가 부담해드릴게요. 송장기입할 때 필요한 성함, 연락처, GS25편의점명 남겨주시면 월요일 낮에 택배 접수해드리겠습니다. 배송할 때 뽁뽁이 처리 확실하게 해드리구요. 사진 확인 원하시면 오픈카톡 주시면 보내드려요.
2021-04-10
(4/1) 라스베가스 카드게임 판매완료
2021-04-01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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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단순 "공격"이든 "전술을 활용한 공격"이든 증원되지 않은 유닛은 상대방 기사를 공격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궁수, 석궁사수, 기병, 창기병 모두 "전술을 활용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지만, 만약 증원된 상태가 아니라면 기사를 공격할 수 없습니다.
2021-03-22
룰북에 나온대로 리라 주사위 액션이란 내가 굴린 주사위 중에서 리라 아이콘이 그려져 있는 주사위를 "모두"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리라 주사위 액션을 하면 버린 리라 주사위 개수가 몇개이든지 상관 없이 "버린 리라 주사위 개수 X 2리라 + 모스크 타일에 그려져 있는 상품타일 1개"만 가져옵니다.
만약 이 모스크 타일을 3개 가지고 있다면 "6리라 + 각 모스크 타일에 그려져 있는 상품타일 각각 1개씩 총 3개"를 가져오게 되겠네요. ^^
2021-03-10
첫번째 액션을 마무리 짓고 두번째 액션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룰북에 나와있습니당. (즉 첫번째 액션으로 시장카드 깠으면 그 카드를 어떻게든 해결하고나서 두번째 액션으로 넘어가야 함)
모스크 타일 효과는 내 차례가 돌아오면 가장 먼저 발동된다는 것도 룰북에 나와있습니다. (즉 모스크 타일 효과로 시장카드를 까더라도 그 카드를 완전히 해결하고 나서 -> 1액션 완료 -> 2액션 완료 순으로 진행)
이 게임 퍼블리셔가 BGG에 올린 댓글들 보면, "하우스룰이 더 재미있으면 그 룰대로 하시오"라는 내용이 유독 많더라구요. 와이프 분이 재밌어 하신다니...^^
2021-03-09
주사위 굴림 단계에서만 수정 내고 다시 굴리기를 할 수 있고, 일단 주사위를 확정해 1액션을 수행한 이후에 다시 굴리기는 할 수 없습니다.
남은 주사위 1개로는 아무 액션도 할 수 없다고 하셨으니, 그 주사위는 상품 아이콘이 그려진 주사위겠군요?
만약 상품타일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합쳐서 두번째 액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이마저도 없다면 그냥 차례를 넘기게 되겠네요.^^
2021-03-07
네 가능합니다. 시장카드 해결할 때 상품토큰 대신 갈색토큰 쓰는 것은 가능, 상품토큰 대신 주사위를 쓰는 것은 에러플. ^^
2021-03-06
역시 이렇게 애매한 부분 확인할 때는 긱 포럼을... 작가가 직접 답 달아놨습니다. 가져온 카드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
https://boardgamegeek.com/thread/2042800/another-woodcutter-question
2021-03-03
네~ 영문판 카드에는 "자신이 컨트롤하고 있는 칸"으로 명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림도 직관적으로 그려져있구요. ^^
Tactic: Discard the Royal Coin to move the Royal Guard up to 2 spaces to a location that you control.
2021-03-02
모스크 타일이나 루비 가져올 때는 주사위+상품타일 혼용가능. 시장카드 해결할 때는 상품타일로만(주사위X). 즐겜하세요. ^^
2021-03-02
전체 재굴림 또는 일부 재굴림 모두 가능. 몇번을 다시 굴리든 주사위를 확정하고나서 다음 단계인 액션수행 단계로 넘어갑니다. ^^
2021-03-01
뒷면 색깔을 일부러 다르게 하려고 의도한건 아니지만, 제조업체를 바꾸면서 어느 정도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사전에) 예상은 했었다는 거군요.
예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판 생산공장이 아닌 다른 공장에 맡길 수 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던 것인지... 어쨌든 이 부분에서 AEG의 퀄리티 컨트롤이 완벽했다고 볼 수는 없을듯 하네요.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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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홀이라면 충분히 원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2021-02-24
레이지니 님 채널에서 라이브로 하셔도 괜찮은 컨텐츠가 될 것 같기도 한데요.^^
2021-02-24
AEG 홈페이지 귀족 확장 개발 다이어리 글에 보면 왕실근위대 전술 효과를 왜 바꿔야만했는지(?) 배경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넷 님이 댓글 다신 내용과 같고요.
처음 본판을 출시했을 때부터 근위대가 강력한 유닛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small bag 전략을 쓸 때) 그렇게까지 강력할 줄은 몰랐다고 하네요.
둘중에 뭘 쓸지는 각자 선택하면 되는데, AEG는 확장판 근위대를 넣는게 좀 더 적절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yucata에서는 확장판 근위대만 지원하고 본판 근위대는 아예 빠져있습니다. AEG에서 본판 근위대를 빼고 확장판 근위대를 넣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써있네요.
2021-02-24
(2/15 택배발송 완료)
2021-02-15
(2/12) 포비든 데저트 예약중
2021-02-12
저는 라벤스부르거 영문판 룰북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경매가 시작되기 전에 대출을 받는 건 룰북 상에 변형룰로 소개되어 있구요. 기본룰은 한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언제든지 딱 한번만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룰 부분 직역하면 "플레이어는 입찰하거나 또는 패스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현금이 부족해 입찰할 수 없을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패스하거나 아니면 대출을 받아야합니다."
대출 받고나서 입찰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는 내용이 명확하게 나와있진 않아요. 그치만 패스와 대출중 굳이 패스를 택하지 않고 대출을 택했다는 것 자체가 이번 내 차례에는 패스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거니까 입찰에 참여하는게 맞겠죠~^^
2021-01-22
네엣 즐겜하세요~~~ :D
2020-11-09
